아무런 생각이 없던 어린 시절이 그립네

지금은 아무 생각 안해도 큰 문제가 없는데

자꾸 뭐가 더 효율적인지 이득인지 생각하게 돼

그냥 하루라도 아무런 걱정도 후회도 없이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싶다

이럴때 보면 철학이란 학문이 진짜 필요한 건가 싶기도 해

무엇이 맞다, 아니다 또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철학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 깊게 빠진거 같아

물론 발전과 치안을 생각하면 반드시 필요하긴 하지만

그러한 강박이 점점 심해지는 시대를 보면 후대의 인간들이

얼마나 힘들지 예상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