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정리기 되지않고,
결론이 나질않네 씨발
혼란스럽다
일단, 스스로 다 잊었다 믿고있어
그러니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정말 니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정말 다 잊은게 맞는건가? 궁금하여
다시금 곱씹어 보려고하면
또 기억이 잘 나
뭔지랄인거지 이게?
무슨 상황인걸까?
평소에도 상상력이 풍부하던 내가
내 상상력에 잡아먹혀 내가원하는대로 현실로 억지로 믿는건가?
그것또한 내가 제일 혐오하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회피하는건 아닐까?
그게아니면, 정말 어느정도는 이제
정말로 회복이 된건가?
회복이 된것치곤,
아직도 그때의 나와
지금의 니가 너무 역겹고 원망스러워
어쩌면 잊고싶은 기억이지만
무의식적으로 잊고싶지 않아서 지랄하는건가?
그것도 아니면.
어느 정도 안정된 상태에
이미 도파민에 절여져버린 뇌가
심심해서 지랄하는건가?
이해를 포기하고 생각자체를 하지않은채
스스로 곱씹지 않으면 생각이 나질않는
평온한 상태를 즐기고싶은데
난 뭐가 문제라서 그게 안되고
또 집요하게 파고들고 있는걸까
이게 어쩌면 자기연민
감정중독 이런건 아닐까 걱정이네 씨발
좆까, 자기연민에 감정중독
얼마든지 해줄께 까짓꺼
뭔지랄을하던
너에겐 안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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