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건 어떻게 정의될 수 있나요?기억의 연속성이 있으면 나라고 정의할 수 있다는데 그런거 말고 지금 촉각이든 청각이든 시각이든 감각을 느끼고 있는 주체는 어떻게 정의할 수 있나요?
‘감각을 느끼는 주체’라는 문장이 좀 오류 같습니다
꼬투리 잡는 건 아니구요^^; 자아의 연속성질을 먼저 이해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넌 너야 시발아
이것이 바로 각각의 사건을 묶어서 자아라는 이름표를 붙이는 거예요
정신병자쉐끼야
이름표를 붙이는 행위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지금 이분은 자신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자 하는 거예요
주체를 과녁이라고 하면 보통은 100m 떨어진 과녁에 로빈훗마냥 화살을 맞추는 방식을 떠올리지만. 사실 주체가 자기를 경험하는 방식의 실상은 어둠속을 걷다가 보이지 않는 과녁에 대가리를 부딪히고 쓰러지는 방식임
쓰러나고 나서야 정신차리고 아 이것이였군 하는것
과연 멋진 표현입니다
국어사전.
나를 왜 정의하려는거? 그냥 두는걸 추천함 나는 그냥 나임
나는 계속 죽고 있으니 매 순간을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