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은유하는건 의도추론임
실제로 뱀이 나타나서 여자를 꾀어낸다가 아님
뱀이 말함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신의 의도를 의심함 이게 의도추론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선악의 구분법을 알게된다면 뭔가 지혜로워질거같음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눈이 밝단것은 실제로 선악의 구분이 가능해지자 이해 가능한것들이 늘어났단뜻
수치심이 생겼단것은 윤리의식이 생겼다는뜻임
여자가 먼저 먹을수밖에 없는거야
여자는 의도추론을 켜야하는 입장이니까
다만 선악과를 먹는것 자체가 죄라는뜻
선악을 구분하게 되면서 선인과 악인을 나누고
자신은 선인으로 둘거니까 타인을 악에 두게되고
선악의 구분을 하는것 자체가 타인을 악에두는 행위가 되므로
이것자체가 하나의 악으로 기능하게 된다는 통찰임
괜히 이렇게 써놓은게 아님
옛날 사람들은 이 구조를 이미 여러본 봐온거임
지금의 우리가 할 수 있는 추론이라면 당연히 저걸 쓴 시대의 사람들도 충분히 할 수 있음. 구약과 반야심경, 동서양을 막론하고 분명 그 모든걸 관통하는 공통적인 핵심 또한 있음도 알고 있음. 다만 성경에 쓰인 그 은유를 지좆대로 해석해서 여기저기 다 갖다붙이고 자위질하며 신이 선과 악을 구분짓는 존재이고 그 구분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단차원 저능아새끼들이 주제파악 못하고 선악을 구분하는 하늘 위의 투명인간 신이 실제로 존재하며 그 실증적 증거랍시고 홍해바다 수레바퀴같은거 들고오는 자칭 기독교인들의 위선이 역겨울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