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에 못 이겨
죽기 직전까지 간 적이 있었음
나의 정신은 분명히
간절하게 죽음을 원하고
차분하게 죽어감을 받아들이고 있었음
그런데 죽기 직전에
내 몸이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목격함
내 몸이 내 정신에 반 하여 죽음을 거부하는데
과연 이것을 순수하게 자살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선 나에대한 재정의가 필요한 것 같음
괴로움에 못 이겨
죽기 직전까지 간 적이 있었음
나의 정신은 분명히
간절하게 죽음을 원하고
차분하게 죽어감을 받아들이고 있었음
그런데 죽기 직전에
내 몸이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목격함
내 몸이 내 정신에 반 하여 죽음을 거부하는데
과연 이것을 순수하게 자살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선 나에대한 재정의가 필요한 것 같음
허상에서 나오면 돼
실로 괴로움이라는 연기사슬에 묶여서 침잠하니 눈앞에 온통 괴로움이라는 허상만 보이더라구요
분명 죽고싶었고 빨리 마감을 원했는데 어떻게 내 몸이 나의 생각과 반대 되는 행위를 할 수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는 경험이었어요
그 뒤로 자살을 결정하려면 내 정신은 내 몸에 동의를 얻어야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邀處無往處多(220.127) 네 나는 분명 죽음에 대해 안도감과 기대감을 느끼는데 제 몸이 막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보고 소름이 돋았어여
무서웠겠지
정말 거짓말 안하고 드는 생각은 공포감보다 드디어 끝난다는 안도감과 지옥탈출이라는 기대감이었어요
나도 인지 못 하는 무서움을 느끼는 또 다른 나가 있었다는 말인데..
소름돋는 경험이라면서
@邀處無往處多(220.127) 제 생각과 행동이 서로 반대되니 소름이 돋됴
핑계지 살라고 하는,
@邀處無往處多(220.127) 제 기억상 살고싶은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인지 못 하는 살고싶은 내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을 그때이후로 하게 되었어요
@邀處無往處多(220.127) 그래서 자살이란 행위는 진심으로 죽고싶은지 무의식의 나들과 동의가 필요한 아주 어려운 행위이다라는 생각이 들엇어요
@邀處無往處多(220.127) 동의가 이루어지지 못 하면 그건 자살이 아닌 타살이지 않을까 싶어요
무서워서 자꾸 딴 소릴 하는 거지 ^^ 벗어날려고
@邀處無往處多(220.127) 무서움을 느끼는 나는 분명있었는데 그걸 인지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몸의 돌방행동이 충격이었구요
@IQ76(58.79) 방~>발
시공간적 관점에서 미래의 너가 아직 있었다.
정말 그랬던 걸까요? 이해는 잘 안가지만 미래의 나가 현재의 나에게 메시지를 보낸 건가요?
과연 진정한 자아살인은 가능할까요? 모든 자아의 동의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확률적 관점에서 코드가 존재함을 확인 하였다.
이해가 매우 어렵지만 왠지 매우 태당한 가설같아요
@IQ76(58.79) 태~>타
크기의 의미에서 너는 아직 확률 0 를 맞이할 정도의 무한의 크기가 아니었다 더 큰 무한의 크기가 있다 그 크기가 고통이 아니라고 확신을 못할뿐 아이 씐나~ 후후후.
어려움ㅠㅠ
고통을 알아야 고통을 없앨수 있고...자신이 무엇을 없애려 하는지 알고는 있어야 나?
제가 쓴 죽음의 논리학이 조금은 도움이 될 듯 해요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philosophy/589803 - dc App
오 설거지하고 언넝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0^/
죽음이 아니어도 없앨수 있는 그 무엇인가 때문에 죽음을 선택 한다면 시공간적으로 확률적으로 오류 이기에 그 죽음은 거부 당한다.
오 설거지하면서 이해를 해보겠어요^0^/
좌뇌는 서사를 담당하며 선택 했다는 어이없는 결정을 내리기 일쑤이다 그러나 현실의 복잡한 과정은 좌뇌의 어이 없는 선택의 결정과 다른 경우가 허다 하다.
@^^(211.234) 오 이거 맞다 ㅇㅇ
자살도 기본적으로 살인행위지, 자기를 살인하는 행위, 원래라면 뭔가 악질 범죄자들에게 적용됐을 법한 심리작용이었을텐데 요즘에는 뭔가 이상하게 작용하는듯 정작 자살해야 할 것들이(그 상태에서 변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을 자살하게 만드는..?
신체 내부에 자아가 많이 있다고 보면됨. 죽음을 없는것처럼 사는 자아, 죽음에 직면하는 자아,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자아, 자유의지를 긍정하는 자아. 겁쟁이 자아, 용감한 자아 그때그때마다 외부환경에 반응해서 자아가 튀어나와서 신체를 압도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