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필사적으로 나를 증명할 필욘 없더라.


여기도 마찬가지겠지.


사회적 시선에 못 이겨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될듯해.


오히려 본질이 없고 공허한 껍데기들이 본질을 찾은 너희를 부러워하고 있지 않을까?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니까 샘이나고 같은 진흙탕에서 굴러야 안심이 되는 사람들이 많아.


하지만 이미 마음속에 진주를 품은 상태인데 같은 진흙탕에 있는다고 본질이 같아지겟음?


오히려 진흙탕에서 연꽃을 피워낼 사람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