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자신을 궁휼해준다는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논문을 본다는 데 논문에서 정보 가져오기에 지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우가우가식 대응하는 사람 많이 봄.
갑작스러운 이야기를 좀 해봄
수능 수학 2등급만 맞아도 다르고, 1등급이면 이미 보통사람 90% 머리는 넘었음. 90%? 더 될듯
생각을 어느정도로 더 잘할 수 있느냐는 먼저 수학 잘하면 됨. 수학 내용이 좋아서? ㄴㄴ 수학 내용을 그럼 계속 알고 있어야하나? ㄴㄴ 수학 잘하면 머리가 바뀜. 머리 바꾸고 내용 까먹어도 그만임.
오늘날 사회에 필요한 능력은 저 피해의식에 빠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함. 어릴 때는 수학이 주효함.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예시를 잘들 수 있을까 생각해봤다.
스키 선수가 산정상에서 앞에 보이는 울창한 나무 숲을 스키 타고 지나가야한다고 하자.
여기서 나무는 피해의식, 오류다
숲은 지나가야할 곳
스키 선수가 숲을 지나갈 때
나무를 보고 피하는가?
아니다
나무 사이에 길만 봄.
그런데 머리가 안되면 저 피해의식, 오류에 해당하는 나무만 따지고 앉았다. 여전히 암기한 내용 일대일 대응 딱 그거임. 그래서 얘네들은 전부 써줘야함. 지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빈칸 뚫어 놓고 맞추기하니. 어쩔 때는 써줘도 모르더라.
지나갈 수 있는 나무와 나무 사이의 공간은 나무를 주의집중하면 그 공간으로 가기 힘들고, 나무를 따지고 있으면 나무에 꼬라박음.
나무와 나무 사이에 길을 지나쳤다
그러면 또 다른 나무와 나무 사이 공간을 지나가야한다.
그런데 계속 나무를 다 쳐다보려고 하면서 느리기만 함.
그 시점에 나무를 다 보려하니까 얘네들은 숙고 시간이 긴거지.
그냥 ㅂㅅ들임.
공간보고 지나가라고 나무 보지 말고
요즘 나무들 따지는 걸 배려고, 논리적인 줄 아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
숲을 지나가려면 그렇게 하면 안되지.
전에 내가 사회적 가스라이팅을 당했나싶다.
사회여론이 학벌주의 학력차별 이런 말로 학력의 필요를 거부하는 주장을 주로 하다보니 그건 실력을 드러내주지 못한다고 여기고, 학력이 다가 아니며, 머리 좋은 사람은 많다고 여겼음. 스스로 겸손하고자 하나 주위에서 겸손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존나 부족하구나 겸손하지 못하구나" 이런 생각을 줄곧 했음.
이제와서 대화를 해보고 나서는
학력은 어떤 지능의 발달과 관계가 밀접하고, 예체능은 머리가 나쁘다는 말이 수긍 간다는 것. 차별을 않겠다면서 철학에 들어오니, 병신들이 철학으로 가오 잡고 있었음. 그리고 철학하면 상대도 가오 잡는 줄 앎.
기본적으로 병신들 판이었음.
미성년자때는 공부를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처음으로 겸손해지고, 나중에는 내가 더 잘해져서 겸손할 필요가 없는 사람을 볼 때도 어디서 들어본 말이라도 다시 생각해보고 숙고하겠다는 그 겸손함.
그걸 갖추고 실천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사람에 빠져서 어디 전문대나 중소기업 다니거나 고졸인 애들의 고나리질 듣고 있다 보니까 얘네들이 하는 건 고작 상대방 말 똑같이 따라하거나 서로 내로남불 주장 정도구나라는 걸 깨달음. 그리고 이것들이 온라인에서의 활동 결과임.
머리가 안되는 것 같음. 똑같은 글을 봐도 똑같은 논문을 봐도 얘네들은 생각을 못함. 설명해주면 변명인줄 알거나 쓸모없는 걸 봄.
대가리가. 아니ㅋㅋㅋ
나무를 자꾸보면서, 네가 그걸 알았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겠지. 오류와 피해의식을 알았다면 논리적이고 배려가 있겠지. 이런 식으로 여전히 나무 쳐다보면서 단순 모방정도의 생각을 함.
그래도 당신도 생각 좋다고 칭찬해주고 좋은 부분 발견해서 좋아해주면, "오? 나보다 잘하는 애가 날 칭찬해주네" 라면서 너거는 별 게 아니구나. 이따위 식으로밖에 사고를 못함. 사람이나 이미지에 묶인 거임.
가만 보니까 돈 많은 사람도 적고, 학력 높은 사람도 적고, 학자도 적고, 교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석박사도 적고. 직업 좋은 사람도 적고. 머리 좋은 사람도 적음.
온라인에서 확인한 바 오히려 그 정량적 지표들은 대단한 위력이 있다. 그 지표들은 진짜야. 오히려 그런 것들이 후달려서 그들이 의지할 곳이 도덕윤리지.
기업가가 의사결정을 할 때 철학 잘해서 하냐. 철학에 의탁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아주 훌륭한 도구이지만 숭배대상이거나 나를 감화시켜줄 경전으로 받아들이지 말라는 것.
오로지 수학이나 논리 등만 갖추어야 한다고 보진 않고, 갖추기 힘들다고 하는 것들이 다가 아닌 건 알지. 다만 이들은 죽을 때까지 갖추지 못한다. 하지만 이들은 그렇게 나이 먹고 지혜를 갖췄다고 한다. 그런 줄도 모르고 그들 판에 들어갔는데, 얘네들이 하는 건 못배움에 가까운 것들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었고 거기에 맞추라는 것이었음. 그래서 맞춰주려고 최대한 쉽게 설명해줬지. 어떤 반응이 나왔을까
글이 길어요.
짧게 써줬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현학적이에요. 쉽게 설명해주세요.
중간 분량으로 교과서 식으로 써줬지.
재미없어요.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면서 개그를 섞기 시작했지
장난하세요.
뭐 시발련들아 어쩔까ㅋㅋㅋ
이것들 뿐일까.
이들은 애초에 철학이나 학문을 모시고 있거나 각자 모시는 철학자들로 배틀 붙이기같은 걸하고 있어서, 자기가 모시는 철학자가 아니거나 반하는 철학자이면 까고. 모든 것은 내가 모시는 철학자 아래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그 내용 아니면 탈락이고. 철학이 짱이라 다른 학문은 내용이 맞질 않으니 거부하고. 이런 병신같은 꼬라지만 보고 눈만 버림. 어떤 이는 현실검증능력이 없었음.
그래서 그 사람이 어떤 학교 직업 돈 등을 가졌는지 보고, 그걸 갖춘 상태에서 양지에 얼마나 잡음 없이 계속 있는지를 보면 얼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듦. 온라인 활동은 적당히. 만남은 밖에서. 생각은 현실의 생활개선과 연관지어 그 부분에서만큼은 전문적으로 하기. 이렇게 하고 보는 게 나음.
공부 잘하는 애들은 괜히 병신들 속으로 들어가겠답시고
논리가 다가 아니에요
수학이 다가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봤어요
세상은 다양한 가치가 있어요
이따위로 말하지 않길 바람. 정말 너가 그렇게 봤더라도 너는 그 경로를 지나쳤기 때문에 깨달은거지, 병신들은 네 말을 회피 수단으로만 씀.
거봐 논리랑 수학같은 것들이 다가 아니라잖아.
거봐 배운 놈들도 인간적이잖아
이따위 소리만 하면서
자기가 온기를 느끼는 곳으로 되돌아 가고
자기긍정에 갖다 씀
자기가 하는 건 없고 시어미질하는 걸 본 게 몇 번이었나...
디즈니 영화중에 위시라는 영화가 있더라 거기에 매그니피코라는 인물이 나옴 분명 설정은 빌런인데 사람들이 이입하는건 매그니피코이고 매그니피코가 성군이란거임
개인적으론 이 위시라는 영화 자체는 상징을 나쁘지 않게 잡았다고 생각함 설정이 망했다기보단...아무튼 꽤 재밌는 설정이였음 한번 봐보셈
개인적으론 인간의 불완전함을 열린결말로 표현하다보니 관객과 좀 어긋났고 pc주의를 사람들이 좀 피곤해한다 그리고 그런 인식이 디즈니에 박혀버려서 선입견이 좀 있는 영화인거같다 그렇게 봤음
@ㅇㅇ(223.39) 추천 ㄱㅅ Pc주의는 해악이라고 생각함
@글쓴 철갤러(106.101) 으음...뭐 그래
뇌주름 꾸미기의 방식이 바뀌었단 말인가.
원래 그런 것이었고. 보이는 결과가 다름.
아니면 전통적 뇌주름 꾸미기의 방식이 유효하다는 말인가.
유효. 그런데 전통적이라고 옛것이라는 이미지나 고리타분의 이미지를 덧씌우진 말아야함. 본문에 쓴 공부 효과를 내지 못하면, 스스로 정립하지 못함. 대개 스펙 까보면 허접하고.
너같은 애들을 바보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