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가 회의적 방법론을 쓰면서


궁금한것들, 세상을 이루는 구조를 환원하면서


마지막에 "의심하는 나"이거를 어떻게 남길수 있었을까?


의심을 의심한다는것은 메타루프인건데


중간에 미쳐버렸어야 맞지않나 싶은데


왜 멀쩡한 정신으로 "의심하는 나"는 밑바닥이다


이럴수가 있었을까?




의심은 어디서 오는걸까? 의심의 전제를 a라고 하자


이 a는 또 어디서 나온거지...


왜 이런식으로 망가지지 않고 멀쩡한 정신이 가능했을까?





난 이게 호기심이 의심을 관찰하고 있었다고 생각함


"의심하는 나는 더이상 의심이 불가능하다"


이건 의심을 호기심을 갖고 관찰자 시선에서 보기때문에


메타루프구조가 아닐수가 있는게 아닌가..


질문을 만드는 방법은 의심뿐만 아니라 호기심도 있단거임


이게 서로 다른방향에서 작동하기에


의심이 메타루프에 빠지지않고 의심을 호기심으로 보는게 가능하지않나...


뭐 그런식으로 생각중임 꽤 그럴법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