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죽이기 놀이는 전세계에서 꽤 보편적으로 볼수있는
흔한 놀이류의 일종이다
개미를 죽이는건 꽤 재밌지 나도 어릴때 많이 해봤지
개미라는 사회같이 보이는 무언가를
내가 냅둬도 지혼자 뽈뽈거리며 움직이는 무언가를
아무런 반격도 하지 못하는 무언가를
괜히 건들여보기도 하고
개미를 죽여보기도 하고
집을 무너뜨려보기도 하고
물을 부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엔 어떤 죄책감 같은게 없다
누군가는 죄책감을 느낀다고 생각할진 모르지만
마치 모기를 죽이는데 죄책감이 없는것과 비슷하지 않나?
오히려 죄책감이 드는쪽이 부자연스러울 뿐이다
우리는 커서도 이 개미죽이기 놀이를 하고있는것은 아닐까
재미는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 대상이 사람이라면 좀...
좀 그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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