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나도 그들을 보고있다


철학갤이라는 공간은 영화나 만화같은


창작물에 나오는 공간같은게 아니란걸


그들은 자주 망각하는것 같다



창작물에 나오는 제 4의 벽같은걸


지금 내가 깨고 나오는게 아니라 


항상 없었다는것을


그들이 언제 알게 될지가 궁금해서


단지 그냥 모른척하고 있었을 뿐이다



이 황당한 전능감을 가진 관찰자 흉내를 내는놈들이


자신들은 일방적으로 상대를 보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 착각을 굳이 깨지않고


무슨 웃기는짓을 하고 있는걸까 


나도 보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