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댓글 한 번 보는데 나도 이런 경험이 갑자기 생각나더라. 약간 하소연일 수도 있다.
일단 내 생각엔 업무적인 조언이나 참견이나 그런 거만 해야하는데 언젠가부터 은근슬쩍 내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까지 이야기 하더라.
내가 자기 입장에서 "고쳐져보았자" 하등 자기에게 이득없는 (적어도 나는 아직도 약간 그렇게 생각하는) 그런 업무와 하등 상관없는 행동과 나의 개인적인 이념? 이런 것을을 바꾸어서 무슨 이득이 있는 것일까?
그래서 내가 참다가 대충 오지랖 좀 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하니까 그거 듣고 하는 말이 "너는 오지랖을 피해라고 느낀다." 였다.
병신이 피해지 아니냐? 막상 내가 반대로 지한테 개인적인 훈수를 두면 정색하고 "너 뭐라했냐?" 하면서 권위로 찍어누르고 발작하지 않았나?
참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
나중에 한 번 더 싸울때 내가 그만 간섭해달라 하니까 그 말에 "뭐라고? 야 나 쳐다봐" 이러면서 기싸움 이길려고 하고 논리적으로 뭐가 잘못되었는지 하나하나 이야기해주면 논리에 발린게 쪽팔린지 지가 먼저 시비쳐걸어놓고 "아아 그래그래 그만하자" 하면서 싸움회피하고 나중에 "너도 좀 시간지나면서 생각해봤지?" 이러면서 자기도 잘못한거 인정하는 척 남도 강제로 안 잘못한 걸 잘못한걸로 인정하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