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소시오패스라고 부릅니다. 누군가에겐 살인이나 강간이 득일수도 있겠죠.
최소한의 양심이나 공감능력이 있으면 본인 이득을 항상 우선시 하지 않습니다.
익명(221.152)2026-02-01 18:54:00
답글
그럼 선악은 뭔가요
철갤러1(156.146)2026-02-01 18:57:00
답글
사회 구성원이 전부 다 특정 행동을 했을때, 그 집단이 붕괴하고 다 같이 공멸하는 행동들이 악입니다
반대로 사회 구성원들이 전부 다 특정 행동을 했을때, 다 같이 행복해지고 번영하고 잘먹고 잘살게 되는 행동들이 선이죠.
종교적 의미를 떠나서 실용적으로 정의하자면, 이 정의가 완벽하지 않을 순 있어도 가장 합리적입니다
익명(218.238)2026-02-01 19:01:00
답글
@ㅇㅇ(218.238)
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의에 맞는 행동이 선이란 생각인가 보군요
철갤러2(156.146)2026-02-01 19:02:00
답글
개인적 이득보단 공의에 더 가깝긴 하죠, 맞습니다
물론 이 정의가 완벽하다는건 아니지만, 제 기준에선 가장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익명(218.238)2026-02-01 19:04:00
답글
윗분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선의 사회적 측면을 강조하는 건데요
정의롭다 그리고 그 반대인 불의하다의 뜻이 바로 이런검니다
저는 선의 개인적 측면을 쪼금 더 강조하고 싶네여
대올(182.212)2026-02-01 19:15:00
답글
자기 양심의 목소리 대로 행동하는것이 곧 선 임니다
대올(182.212)2026-02-01 19:17:00
답글
@대올(182.212)
성선설인가요
철갤러3(156.146)2026-02-01 19:20:00
답글
언어가 아니라 그걸 넘은 직관 영역이라는
rfi(59.7)2026-02-01 19:21:00
답글
그래서 동양에서는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딱 잘라 말하지 않읍니다
개개인의 양심과 그에 따른 덕목을 수양하는 방법을 알려주져
대올(182.212)2026-02-01 19:22:00
답글
마음속에서 울려퍼지는 다이몬의 소리를 들었으면 소리질러....;;;
rfi(59.7)2026-02-01 19:24:00
답글
외부대상이 언어는 긍정적이라고 말하는데 마음한켠에서 쎼하다고 하는게 그게 촉임. 양심은 그 촉을 자신에게 겨누는거
rfi(59.7)2026-02-01 19:25:00
답글
군자는 의를 따르고, 소인은 이익을 따른다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듣지 말고, 말하지 말고, 행하지 말라
나는 하루에 세 번 나 자신을 반성한다
이런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을 계속 마음속에 생각하고 실천하다 보면 그 사람은 저절로 선해지는 것임니다
대올(182.212)2026-02-01 19:26:00
답글
어떤 존나 좋아보이는 사람이 있음. 언변도 좋고 능력도 좋음 근데 이사람이 엄청 쎼하단 말임. 뭔가 안좋다는 직감이 내 의식을 뚫고 스멀스멀 올라옴. 선악도 이런거랑 비슷함 어떤 상황에서 다이몬의 소리, 직감이 영혼 깊은곳에서 날 무시하지 말라고 말하고 요처함. ㄱ근데 인간은 논리(사회로부터 세뇌당한)을 근거로 대두분 이 신호를 개무시함 . 그러다가 죽을수도
rfi(59.7)2026-02-01 19:30:00
답글
있심
rfi(59.7)2026-02-01 19:30:00
답글
공자 선생님도 나이 40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고
나이 50에 하늘의 뜻을 알았지만
70살이 되서야 종심소욕불유규 하는 경지에 이른것임니다
대올(118.235)2026-02-01 19:32:00
요샌 나한테 손해면 선 나한테 이득이면 악임
rfi(59.7)2026-02-01 19:10:00
그러니까 선과 악은 자기 자신이 정하는 것임니다
대올(118.235)2026-02-01 19:36:00
답글
이런 논리는 결국 싸이코 소시오패스가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합리화의 수단이 됨
상대주의자 궤변이랑 일맥상통 하기도 하고
객관적으로 나쁜건 나쁜거죠. 살인과 강간이 내 양심에 따라 올바르다고 느껴진다고 해봤자
그것이 타인한테 고통을 주고 다들 그러고 다니면 사회 붕괴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익명(175.197)2026-02-01 19:43:00
답글
사이코 소시오패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렇게 자기를 합리화 하는 수단이 되기는 하죠
그렇다고 해서 옛날 옛적 교장 선생님들이 이 정도 내용도 모르시고 말하시지는 않았을 것 같읍니다
대올(182.212)2026-02-01 19:48:00
선악은 인간이 정의한 개념이고 인간의 사상에 따라 변형되는 불완전한 개념임 그렇기에 사회가 정의하는 선악은 많은 사람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갈림
하지만 그것이 꼭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라
우리는 선악을 다시 정의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음
다시말해 선악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고 우리가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그걸 소시오패스라고 부릅니다. 누군가에겐 살인이나 강간이 득일수도 있겠죠. 최소한의 양심이나 공감능력이 있으면 본인 이득을 항상 우선시 하지 않습니다.
그럼 선악은 뭔가요
사회 구성원이 전부 다 특정 행동을 했을때, 그 집단이 붕괴하고 다 같이 공멸하는 행동들이 악입니다 반대로 사회 구성원들이 전부 다 특정 행동을 했을때, 다 같이 행복해지고 번영하고 잘먹고 잘살게 되는 행동들이 선이죠. 종교적 의미를 떠나서 실용적으로 정의하자면, 이 정의가 완벽하지 않을 순 있어도 가장 합리적입니다
@ㅇㅇ(218.238) 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의에 맞는 행동이 선이란 생각인가 보군요
개인적 이득보단 공의에 더 가깝긴 하죠, 맞습니다 물론 이 정의가 완벽하다는건 아니지만, 제 기준에선 가장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윗분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선의 사회적 측면을 강조하는 건데요 정의롭다 그리고 그 반대인 불의하다의 뜻이 바로 이런검니다 저는 선의 개인적 측면을 쪼금 더 강조하고 싶네여
자기 양심의 목소리 대로 행동하는것이 곧 선 임니다
@대올(182.212) 성선설인가요
언어가 아니라 그걸 넘은 직관 영역이라는
그래서 동양에서는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딱 잘라 말하지 않읍니다 개개인의 양심과 그에 따른 덕목을 수양하는 방법을 알려주져
마음속에서 울려퍼지는 다이몬의 소리를 들었으면 소리질러....;;;
외부대상이 언어는 긍정적이라고 말하는데 마음한켠에서 쎼하다고 하는게 그게 촉임. 양심은 그 촉을 자신에게 겨누는거
군자는 의를 따르고, 소인은 이익을 따른다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듣지 말고, 말하지 말고, 행하지 말라 나는 하루에 세 번 나 자신을 반성한다 이런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을 계속 마음속에 생각하고 실천하다 보면 그 사람은 저절로 선해지는 것임니다
어떤 존나 좋아보이는 사람이 있음. 언변도 좋고 능력도 좋음 근데 이사람이 엄청 쎼하단 말임. 뭔가 안좋다는 직감이 내 의식을 뚫고 스멀스멀 올라옴. 선악도 이런거랑 비슷함 어떤 상황에서 다이몬의 소리, 직감이 영혼 깊은곳에서 날 무시하지 말라고 말하고 요처함. ㄱ근데 인간은 논리(사회로부터 세뇌당한)을 근거로 대두분 이 신호를 개무시함 . 그러다가 죽을수도
있심
공자 선생님도 나이 40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고 나이 50에 하늘의 뜻을 알았지만 70살이 되서야 종심소욕불유규 하는 경지에 이른것임니다
요샌 나한테 손해면 선 나한테 이득이면 악임
그러니까 선과 악은 자기 자신이 정하는 것임니다
이런 논리는 결국 싸이코 소시오패스가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합리화의 수단이 됨 상대주의자 궤변이랑 일맥상통 하기도 하고 객관적으로 나쁜건 나쁜거죠. 살인과 강간이 내 양심에 따라 올바르다고 느껴진다고 해봤자 그것이 타인한테 고통을 주고 다들 그러고 다니면 사회 붕괴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이코 소시오패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렇게 자기를 합리화 하는 수단이 되기는 하죠 그렇다고 해서 옛날 옛적 교장 선생님들이 이 정도 내용도 모르시고 말하시지는 않았을 것 같읍니다
선악은 인간이 정의한 개념이고 인간의 사상에 따라 변형되는 불완전한 개념임 그렇기에 사회가 정의하는 선악은 많은 사람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갈림 하지만 그것이 꼭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라 우리는 선악을 다시 정의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음 다시말해 선악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고 우리가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