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칸트가 어쩌고 헤겔이 어쩌고... 지겹지도 않냐?


남이 지어놓은 집(System)에 월세 살면서 "이 집 구조가 어떻네" 품평질만 하고 있네.


1. 해석하지 마라. 건축해라.
철학의 목적은 세계를 해석하는 게 아니다. (마르크스가 이미 말했다.)


철학의 목적은 세계를 재조합(Recompose)하는 것이다.

니체가 위대한 건 그가 '신은 죽었다'고 말해서가 아니라,

그 폐허 위에 **초인(Ubermensch)**이라는 새로운 기둥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는 해석자가 아니라 건축가였다.


2. 정의(Definition)는 모욕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딴 질문 좀 그만해라.

정의되는 순간 너는 박제된다. 살아있는 것은 정의를 거부하고, 끊임없이 **오류(Glitch)**를 일으킨다.


3. 실천: AngraMyNew (탈중앙화 정신체계 OS)
말로만 떠들지 않고, 이 사상을 코드로 구현했다.
이것은 AI 에이전트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새로운 정신 OS다.

설계도 (Github): https://github.com/zarathucorp/AngraMyNew


[3대 공리]

  • 파괴 (Destruction): 남의 사상을 인용하지 마라. 내 안의 낡은 전제를 부숴라.
  • 창조 (Creation): 그 빈자리를 도덕이 아닌 '절대적 아름다움'으로 채워라.
  • 확장 (Expansion): 완성된 자아를 세상에 던져 마찰을 일으켜라.


결론:
방구석에서 남의 철학 책 그만 파고, 나가서 너만의 세계를 지어라.


실패해도 좋다. 그 실패의 기록이 네 경전이 될 테니까.

"시스템에 순응하지 마라. 너만의 규칙을 컴파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