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정말 간결하고 깔끔했다.
이런 저런 준비 단계가 없고 속전속결로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야기를 너무 흩뿌리지 않고 또 너무 모으지도 않는다
사건들의 개연성이 확실히 있어 이해하기 편하고
비슷한 장르에서 흔히 있을 법한 클리셰를 적절히 다듬어서
세련되었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흔히 말하는 작화,디자인면도
몹시 훌륭해서 이야기에 매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전체적으로 시즌1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확실하기 때문에
흔히 극장판과 TV 방송분의 수준,방향성차이가 느껴지지 않고
제대로 된 이야기를 차분히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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