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드는 생각이 커뮤에서 심심찮게 쓰고있는 용어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틀딱, MZ세대등등의 용어가 현재 사회현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 중에서 어른에대한, 노인을 향한 존경이 사라지고 있는 시점에서 그저 "늙음"을 칭하는 틀딱이라는 단어를 종종 사용하곤 하지요.


물론 어른을 향한 기본적인 존중은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지만... 정말 어른을 마음속 깊이 존경하는 젊은이들이 있을까요..?


어른들 또한 젊은사람들을 그저 "MZ세대" 라고 칭하고, 자기 멋대로하는, 자기 중심적인 세대라고 치부해버리는것 같습니다.


그것을 SNL 같은 프로그램에서 해학적이기도 하고 비관적이기도 하게 풀어내지만, 어른들 또한 젊은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것 같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종종 보이는 이 단어들이 그저 서로를 칭하는 뜻이 아니라 존중과 이해가 사라진 사회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