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하이데거 논리대로면 피투된 상황을 받아들이고 거기서 본래적 자아를 찾으라는데 이게 말이 좋아 자아 찾기지 결국 'ㅣ니한테 주어진 운명(아리아인,민족 공동체 등)을 받아들이고 지 주제나 알라는 꼰대 논리로 들리는데
아무 이유 없이 던져졌으면 내 맘대로 사는 게 진정한 개척이지, 왜 하이데거는 나중에 민족의 운명이니 뭐니 하면서 전체주의적인 색채를 띠는 거죠?
이거 내가 개념을 오해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하이데거 철학 자체가 근본적으로 운명론적 한계를 가진 건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좀 ㅂㅅ같은 질문이긴 한데 자기 운명을 사랑하는것과 본래적 자아를 찾는건 다른건가
누구한테 맞음? 왜 피투성이가....
남들로부터 던져졌으니까 그걸 시작점으로 해서 자기를 찾으라는거아닌가
내가 조또 아닌걸 꺠닫는게 진정한 나, 주체를 버리고 모든걸 받아들여라....운명이다....
@rfi(59.7) 매우 허무주의적이군요
어떤 연예인이 가면증후군이라 어떤 사람을 평생 가면을 쓰고 사는 성격이 있다고 침. 근데 이사람은 이 가면이 자기라고 착각함. 그럼 이사람의 가면은 이사람한테는 진실임. 근데 이 가면이 요구하는 이사람의 역할은 이사람은 자기라고 착각하는데 다 사회로부터 부여받은 거거든. 하이데론이 할려는건 이 십새끼가 가면을 쓰고있다는걸 자각시키는거임. 역설적으로 니가 사회적으로 존나게 결정된 놈이라는걸 파악함으로 real 나로 나가는거
(지금 내가 진짜라고 굳게 믿고있는) 가짜 나가 사회적으로 이미 결정된 존재자(하이데거식ㅋㅋㅋ)라는걸 라는걸 파악하는순간 ㄹㅇ 존재로 나가는거
존재자니 피투니 기투니 이걸 말도 안되는 개념으로 계속 독자를 짜증나게 긁는 방식으로 가면을 깨닫게 한다고 보면
본인 생각에 하이데론의 맹점은 현대인에게 가면을 없애면 배후에는 아무도 없다는걸 모르는거같음. 현대인은 가면 자체라 가면을 벗기면 아무것도 안남고 진짜루 허무주의 그 잡채
被投겠네 던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