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재가 세상에 이유 없이 던져졌다는 피투성은 알겠지만
근데 하이데거 논리대로면 피투된 상황을 받아들이고 거기서 본래적 자아를 찾으라는데 이게 말이 좋아 자아 찾기지 결국 'ㅣ니한테 주어진 운명(아리아인,민족 공동체 등)을 받아들이고 지 주제나 알라는 꼰대 논리로 들리는데


아무 이유 없이 던져졌으면 내 맘대로 사는 게 진정한 개척이지, 왜 하이데거는 나중에 민족의 운명이니 뭐니 하면서 전체주의적인 색채를 띠는 거죠?


이거 내가 개념을 오해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하이데거 철학 자체가 근본적으로 운명론적 한계를 가진 건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좀 ㅂㅅ같은 질문이긴 한데 자기 운명을 사랑하는것과 본래적 자아를 찾는건 다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