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태어나길 맹목적으로 태어납니다.
즉, 본능에 순응하게 태어납니다.
차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본능에 대해서 차분히 돌이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말은 자칫 모든 인간이 차별주의자인 것인가?라고 해석 될 여지가 있기에 먼저 전재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차별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차별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차이에서 비롯된 구별능력입니다.
이는 즉, 사람의 ‘이성’에 해당하는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예시로서 초록색 사과와 빨간 사과의 색을 보고 어떤 것이 다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1차적인 차이의 구별능력은 선험적입니다.
하지만 맛의 차이를 아는 것은, 후험적인 차이의 구별입니다.
즉, 차별은 이 후험적 차이의 구별로 인한 인간의 본능이자 사태입니다.
이는 이성의 선험성과 후험성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인간은 후험적 이성을 ‘차별‘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다 해서 이 ’차별’의 윤리성을 배제하는 것은 안될 행동입니다.
이 윤리성이란, 차별을 해서는 안되는 존재가 있음을 뜻합니다.
인간은 선험적으로 이성을 지니고 태어났지만, 이를 본능이라고 하여도 사람을 수단(인종)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 목적(인간)으로 대하는 것이, 윤리적이고 도덕적 방향의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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