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거대한 흐름속에서 생명이라는 존재는 유독 고도로 질서를 잡고 그 흐름을 거스르는 형태를 취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생각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방향성이 죽음이라면 삶이라는 저항과정 자체가 없는게 되었어야 자연스럽지 않나요?"
-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고도로 질서 잡힌 흐름'이란
우리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 것
달리말해 실체라는 고정성에 대한 갈맘인 것이다
조금 더 달리 말하면
이것이 '언어' 속에 있다는 것
"왜 이 거대한 흐름속에서 생명이라는 존재는 유독 고도로 질서를 잡고 그 흐름을 거스르는 형태를 취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생각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방향성이 죽음이라면 삶이라는 저항과정 자체가 없는게 되었어야 자연스럽지 않나요?"
-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고도로 질서 잡힌 흐름'이란
우리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 것
달리말해 실체라는 고정성에 대한 갈맘인 것이다
조금 더 달리 말하면
이것이 '언어' 속에 있다는 것
제가 먼저 선빵칠까요?
"방향성이 죽음이라면 삶이라는 저항과정 자체가 없는게 되었어야 자연스럽지 않나요?" 삶은 죽음과 대립이 아니라는게 제 논지요
그렇게 주어진 방향성을 대립이라고 보는 것 자체가 우리 관점인 것
'이미 그렇게 주어져 있음" 이란 현재 더 이상 소급 불가하다 '여기서 소급불가'에 대해 딴지를 걸수 없는 것이 원래 그럼. 여기서 원래 그렇다는 것은 존재론적으로 우리가 알 수 없음 한마디로 절대 알 수 없다는 것
@글쓴 철갤러(112.163) 흥미로운 관점입니다. 삶과 죽음이 대립이 아니라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뜻이군요. 그렇다면 생명체는 왜 죽음에 가까워질 때 '고통'과 '공포'를 느낄까요?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를 때(자연스러운 방향) 물은 고통스러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명은 질식이 찾아오거나 신체가 훼손될 때(죽음의 방향), 극심한 거부 반응을 일으킵니다. 대립이 없다면 이 고통'은 어디서 발생하는 겁니까? 이것도 단지 우리의 관점일 뿐, 실제로는 아프지 않은 건가요?
@글쓴 철갤러(112.163) 그런데 소급 불가에 관해 딴지를 걸 수 없다는것이 그렇다면 저희는 아무리 논쟁해도 알 수 없는것에 대한 의미없는 토론을 반복하는걸까요?
왜 에너지준위가 정수인가? 왜 수치상 저런가? 이것은 우리 눈에 그런거임 여기서 존재론적인 것은 저것이 아닌 우리가 보는 세계는 연속적인데 아무렇게나 연속적이지 않다는 것 다시말해 위의 저것이 전제라는 것
@정원호 모든 것은 자기지속성을 가진다 라고 한다면 왜 자기지속을 가지는가라고 우리는 묻겠죠? 왜 일까요?
@글쓴 철갤러(112.163) "왜 삶이 죽음으로 향하냐고? 왜 질서가 잡히냐고? 그건 그냥 그렇게 세팅되어 있는 거야. 그 '전제'에 대해 '왜?'라고 묻는 건 의미가 없어." 라고 하는 것 같은데 맞을까요?
@정원호 지금과같이 말해지는 것은 명료해야 함 이 명료함은 그 순간이 아닌 그 방향을 가져야한다는 것 전제는 고통과 공포는 무엇인가? 이것을 정의내리고 내가 묻고 있는가? 물이 왜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자연스러운가? 그렇다면 자연스러움이란 무엇인가?
@정원호 아니 일단 저 에너지 저건 안오시길래 혼자 얘기한건데 이따 이어서 하죠
@글쓴 철갤러(112.163) 말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칼에 찔리면 아픈것이 고통이고 물은 아래로 흐른다는 물리 법칙이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묻는건 사전적 정의의 뜻이 아닌 엄연히 존재하는 현상을 당신의 논리로 설명할 수 있냐는 겁니다. 또한 님 생각이 궁금하다는 거구요 실재하는 현상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쓴 철갤러(112.163) 아 네넵
@글쓴 철갤러(112.163) 저런 질문에 대한 답은 혼자서 찾아봐도 얼마든지 알 수 있있음
@정원호 무엇이 말장난이라는?
@글쓴 철갤러(112.163) 지금과같이 말해지는 것은 명료해야 함 이 명료함은 그 순간이 아닌 그 방향을 가져야한다는 것 전제는 고통과 공포는 무엇인가? 이것을 정의내리고 내가 묻고 있는가? 물이 왜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자연스러운가? 그렇다면 자연스러움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답입니다
@정원호 개인적으로 좀더 우리가 문제되었던 사안에 근접해서 물어주었으면 하는데요
@정원호 "개인적으로 좀더 우리가 문제되었던 사안에 근접해서 물어주었으면 하는데요" 일단 이 댓글이 그에 대한 답입니다만
@정원호 아니 흥미로운 관점이 아니라 일반 물리계가 그렇다는 것 시공간이 왜곡되는 것도 흥미로운 관점이신가?
"모든 삶이 죽음을 향해 가고 있지 않습니다. 웬만한 생명체는 노화가 진행되어 죽게 설계가 되었으나 이것이 절대적 진리 법칙은 아닙니다. 그것이 세계의 룰은 아닌겁니다. 인간은 현재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것이 아닌 죽음에게서 도망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전반적인 반론이였음
삶과 죽음은 물질과 공간과 같이 때어놓을 수 없다 이에 대한 현상적인 증거가 방향성으로서 나타난다는 것 다른 하나의 반론은 : 이것이 세계의 룰이라는 것 왜냐하면 세계란 언어임 그것을 세계라 칭하는 것 따라서 이것은 언어 넘어의 그 무엇이 아닌 되려 언어에 고정된 것이 세계인 것 고로 세계란 우리의 인식 체계 안에 있다는 것임
고통과 희망과 좌절 따위는 일어난 그 무엇을 그 무엇으로 명명한 것임 고통이란 신경계의 작용인가? 그렇다면 정신적 고통도 신경계의 작용인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그 무엇 그 머시기 그것 아무튼 그것인가?
희망이란 무엇인가? 삶의 원동력인가? 긍정적인 삶을 살고자하는 의지의 표상인가? 아니면 그 먼가 좋은거 그 왜 아니 다들 희망 몰라? 뭐 이런 것인가?
내 눈에는 일반성의 부재이다
모든 삶이 죽음을 향하지 않는다면 부분적인 삶은 죽음을 향하는가?
그 부분은 무엇임? 그 부분조차도 원자로 구성되어있고 에너지를 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