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거대한 흐름속에서 생명이라는 존재는 유독 고도로 질서를 잡고 그 흐름을 거스르는 형태를 취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생각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방향성이 죽음이라면 삶이라는 저항과정 자체가 없는게 되었어야 자연스럽지 않나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고도로 질서 잡힌 흐름'이란

우리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 것


달리말해 실체라는 고정성에 대한 갈맘인 것이다


조금 더 달리 말하면 


이것이 '언어' 속에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