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a → 사건b → 사건c
원래는 연결된 ‘사건’의 흐름만 있을 뿐
‘주체’의 흐름은 없음
2. 나 = 나 = 나
각 사건에 ‘나’를 붙이면
동일성이 생기면서
‘자아‘라는 허구가 생김
<여기서 2번의 작동을 멈추고 1번을 남기는 방법>
방법1. 동일성을 붕괴한다
나(a) ≠ 나(b) ≠ 나(c)
나는 계속 같은 게 아닌 걸 알지만
그래도 아직 각각의 나라는 개념 자체는 남아 있어서
나는 계속 생겼다 사라짐
방법2. 나 ‘붙이기’를 붕괴한다
“사건에 나를 붙이고 있었구나!”를 알게되고
나를 붙일 이유가 사라지고
사건만 남고
자아는 사라짐
뫼르소가 되는 방법을 탐구중임
나도 뜨거운 태양처럼 살고싶다이기야
사건의 이방인이 되고싶지않다이기
나라는 이름 붙이기 작동을 멈추고 싶음 근데 그게 안됨 왜냐면 난 흔적을 남기고 싶은가봐 죽음 앞에서 내가 여기 있었다고
나를 목격해 달라는 몸부림을 치는 건가봄 근데 그래봤자지
아무튼 이 세상은 매순간 서로의 몸에 자신의 흔적을 새기느라 바쁨 타자의 몸에 내 흔적을 얼마나 더 많이 새기느냐 엄청 바쁨
@IQ76(116.35) 죽음 앞에서 흔적 남기기 몸부림 같음
@IQ76(116.35) 내 몸에 그리고 타자의 몸에
@IQ76(116.35) 자아라는 아지랑이가
여기 있었다고
IQ 76은 이미 태양이다 각자 삶의 시공간 길이와 넓이가 다를뿐 태양 이라고 은하계 동시성의 상대성이 아닐까 그리고 나는 IQ 83 이다.
IQ83 hi, 햇빛 쬐면서 풀밭에 눕고 싶음 근데 사방이 죄다 아스팔트넹..
미시세계의 불확정성의 원리로 만들어진 불완전한 자아가 거시세계의 확정성 원리의 진리를 다가서는 유일한 방법은 나의 위치와 너의 속도를 동시에 보는 무목인이 되어 현실화 하는것 아니겠나 그리고 닝겐의 특징인 사랑 없이 진리를 현실화 하는 방법은 없더라 후후후~ 자위금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