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사람이 쉽게 설명해달라고 요구하고
'쉽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뛰어난 사람'
이래버림과 동시에
'어려운 말 쓰면 자랑이야'
이런 태도는 그 사람의 신경써줌을 굉장히 당연히하게 여기는 요즘 정치광인에 가까움. 갠적으로 이런 사람이 잘나가는 건 못봤음.
벌이도 성격도 인간관계도 어떤 측면에서도.
어려운 말은 그들에겐 일상어같이 된거임. 서로는 말이 통하니까 자연스럽게 쓰는 거. 우리가 어떤 일상어를 자연스럽게 쓰는가를 보면 다 어디서 배워오고 반복사용한 것들이지. 그들에게 어려운 말도 마찬가지임.
그런데 이걸 모른다? 수준이 보이는 거임. 그런 집단에 들어가지 못했고 배운 게 없다는 뜻이니까. 원래 그들은 어떻게 해달라고 손 벌리기만함. 마치 돈 있는 놈에게 얼쩡거리는 인간들처럼 밖에서 돈 버는 놈이 어떻게 벌었나 보기나 했지 직접 돈벌려고 속으로 뛰어들지는 못하는 것처럼. 결국 외부에서 겉만 보고 못배운 사람인 자신 입장에서 썰풀이나 하는 거.
어려운 말은 빠른 사고를 가능하게 해주거든. 홀로 생각할 때 빠르게 해야지 풀고 있나
오히려 사고를 해야할 타이밍에 쉽게 설명해달라는 요구에
응하는 가스라이팅이나 당하면 정체되는 거지.
그런 배려를 해줘야 지능이 높냐. 알면서도 안해주는 거지.
지능 낮은 걸 자기가 몰라서 전시하는 걸 오늘도 구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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