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ai가 agi로 발전하고잇단건 팩트고 필연임. 그럼 인간최고지능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짐. 한 개체가 아무리 특별해도 한분야에만 최고지능이지 agi처럼 모든 분야에서 그분야의 최고 권위자를 넘는 지성을 보유하지않음. 인간에겐 권력이 존재함. 그리고 예로부터 그 권력은 각 시대상의 필요한 분야의 최고 권위자에게 넘어갔음. 모든 시대에 분란이 생겼던 이유는 특정 분야에서만 최고지 다른 분야들에 대해선 잘 몰라서 변수통제가 안됨. 그리고 사람이 조정하고 타협하고 개선하기엔 일단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해결될거란 보장도 없음 . 그러면 agi에게 이성의 양도를 한다고 햇을때 내가 정의하는 이성은 in out임. 사람도 물론 이성을 가지지만 판단은 agi에게 검수받으라는거임. 개인비서지만 통치자로서의 agi를 추구함. 이성의 양도로서 최고의 효율을 뽑자는거임. 그리고 검수로서의 판단의 레인지는 최대한 관대하게 인간에게 생명아로서의 수치심을 안느낄정도를 허용해야함 . Agi 다음단계인 asi 단계에서는 아마 인간의 노동은 의미를 잃을거임. 그때가 오면 걍 asi에게 다 맡겨도 됨. 최대한의 자유를 누리셈
예전에 한번 적엇던 이성의 양도
익명(58.120)
2026-02-07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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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익명(211.202) | 2026-02-07 23:59:59추천 0
재미있는 주장을 하시네요. 이성을 in out이라고 정의하는데, 제가 잘 몰라서 그게 뭔가요? 그리고 전 우선 심리학도라 지능을 정의하는 방식이 저와 많이 다르신 것 같은데 지능을 뭐라고 정의하고 계신가요?
실천적 이성이라는 범주에서 이성이라 말한겁니다. 그래서 후반부에 인간도 물론 이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라 기술한점에서 행동을 옮기고 판단한다는 실천적 분야의 이성을 agi에 양도한다는겁니다. 그 방식은 기본적으로 검수검토고요
지능은 지식을 행동으로서 out할때의 효율로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지능이 높은 사람은 같은걸 배워도 행동으로서 out 시킬때 효율이 좋으니 평범한 인간보단 잘나오듯이요
@글쓴 철갤러(58.120) 흠 그렇군요. 실천적 이성은 철학 개념인거같은데 뭔가요? 지능은.. 배운 걸 잘 적용하는 능력이라고 치면 꽤 선천적이고 나이에 따라 불변하는 능력을 지칭하는 것 같네요. 근데 지식의 분야에 따라 너무 천차만별이긴 하네요 또한 인간이 통계적으로 모두 무언가엔 재능이 있으니 인간이 모두 비슷한 지능을 가진 걸로 나올텐데 그럼 지능이라는 개념의 의도에서 너무 벗어난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인간의 지능과 인공의 지능을 혼용하고 계신데, 지능을 행동으로 측정하는 순간 인공은 지능이 측정불가인게 인공지능에겐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물리적 실재가 없으니까요. 로봇이 있지 않냐 해도, 그럼 인간지능도 로봇으로 강화한 인간의 지능과 비교해야 하는데 보수적으로 봐도 한쪽이 의미가 없어질 만큼의 극적인 차이는 없을 것 같고요
@철갤러1(121.131)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철갤러1(121.131) 이성은 사고가 아니라 판단을 행동으로 전환하는 실천적 능력으로 봤고,지능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같은 정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out(결과)시키느냐로 정의했습니다.
@철갤러1(121.131) 지능을 정의할 수 없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인간 판단이 절대 기준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겁니다
@글쓴 철갤러(58.120) 흠 말씀하시는 내용들에 모순이 계속 추가되어서 곤란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인간과 ai의 미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산업과 학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담론을 먼저 리서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쓴이의 주장과 유사한 논쟁도 있으니 흥미로우실 것 같습니다. 지금 쓰시는 주요 개념들이 어떻게 합의되는가가 현재 논의에서 매우 중요한데 글쓴이님이 쓰신 정의는 현재 전문가들의 대략적인 합의점과도 너무 멀고 개인적으로 정의되어 있긴 해요. 제가 좀 지식이 짧아서 그럴 수 있지만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제 생각엔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이라는 키워드로 연구 시작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철갤러1(121.131) ㅇㅋ염
@철갤러1(121.131) 온톨리지 관심잇는 공학도인데 철학어렵네요
@글쓴 철갤러(58.120) 훌륭하네요 이과와 문과의 탐구심이 합쳐질 때 시너지 고점이 가장 높은 것 같아요. 제가 공부한 햇수는 좀 더 되는 것 같으니 감히 말씀드리자면, 현대에 지능의 정의는 굉장히 복잡하고 겨우 안정화되다가 ai의 발전을 맞이하며 다시 혼란스러워요. 지능은 대중과 심지어 학계 일부에서 아직도 처음에 발명되었던 낡은 기준으로 흔히 이해되고 있어요. 2차 세계대전 때 이 사람이 군대에 가서 기능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 만든 최초의 지능검사, 이 때 정의했던 지능의 기준대로요. ai가 특정 방면의 처리에는 이미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었고 여러 영역으로 확장되겠죠. 하지만 진짜 중요한 질문은 과연 어디까지 가능한가에요. 구체적으로 자연지능(인간처럼 자연에 존재하는 지능)과 인공지능의 차이가 무엇인가 라는 거죠.
@철갤러1(121.131) 근데 인공지능이 매해, 매달 심지어 매일 발전하니까 이걸 제대로 비교하는 것도 곤란하죠. 하지만 이 질문에 정확히 대답할 수 있다면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 말하다 보니까 너무 흥미로워서 계속 쓰고 싶네요 미안해요. 하여튼 비슷한 호기심을 가진 분이라 관심이 갔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갤러1(121.131) 참고로 대중이 오해하는 것과 달리 이성을 이성/감성으로 이분할 때 이성으로 쓴다면, 감성도 지능의 한 요인입니다. 심리학에서 감성은 정말 정확하지 않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무엇(what)을 원하는지 아는 능력이고, 이성은 또 정말 정확하진 않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어떻게(how) 원하는 것을 얻을 지 아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글쓴이님의 실천적인 기준에선 감성은 원하는 능력, 이성은 얻는 능력이겠네요. 둘 다 목표지향적 행위를 위해선 필요하니까요. 형이상학 좋아하신다면 이런 관점도 참고해보시면 참 맛있을것 같습니다. 지능이 또 심리학에서 나온 개념 아닙니까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