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진실은 거짓의 앞에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할 뿐 그것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강제하지 않고 타인의 선택으로 남겨두는 것이다, 반면 거짓은 항상 타인들을 강제로 자신의 말에 따르게 하려고 하는것이다. 즉 진실은 타인이 자신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타인들의 선택이라고 여기지만, 거짓은 타인들이 반드시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아가 거짓은 자신과 의견이 다른 상대방들을 강제로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게 만들려고 하거나, 혹은 자신의 의견과 다른 상대방들을 제거하려고 하는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다툼과 싸움의 본질이다, 즉 오늘날 세상의 모든 싸움과 다툼은 결국 자신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타인과 상대방들을, 강제로 자신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따르게 만들려고 하는 시도인 것이다. 즉 만약 순수하게 무언가를 말하고 드러내기만 할 뿐 그것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강제하지 않고 타인들의 선택으로 남겨놓는다면, 사실 세상에서 싸움과 다툼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무언가를 말하고 드러내면서 상대방이 강제로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여기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상대방을 제거하려고 하기 때문에 싸움과 다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만약 누군가가 타인에게 자신의 말을 강요하거나, 타인이 강제로 자신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면 그는 진실을 알고있는 것이 아니며 거짓을 알고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그가 진실을 알고있다면 그는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강제하거나 강요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은 그저 무언가를 표현하고 드러낼 뿐 그것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강제하지 않고 타인의 선택에 맡겨놓으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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