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성이란 ’물리적 인과관계가 없으나, 그 (물리적)사건의 밀접한 의미를 공유하는 주체의 만남‘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지몽이 그러한 동시성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동시성은 인과관계를 무시하는 의미의 공유입니다.

인과관계를 무시하기에, 이는 의미만을 공유하지, 주체의 세계(자세계) 밖에서 공유를 하지 않는 이상 이 의미를 관찰할 수는 없습니다.

동시성이란 즉, 주관적 해석에 의한 관찰이자 분석입니다.

이는 곧 객관성을 가지는 것은 공유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함을 의미합니다.

의미는 ‘가치’로 치환될 수 있습니다.

가치는, 자신의 세계(자세계)를 간섭시킬 수 있음을 논했듯이, 나의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명제 혹은 생각(간섭세계)이 됩니다. 

이는 의미가 주관으로 인해 부여받는 형태의 논리입니다.

그렇기에 결론적으로, 동시성은 주관적 주체를 간섭시킬 수 있는 하나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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