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은 구별을 의미합니다


분별심은 분별에서 그치지 않고 개인적인 의미를 더 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좋다<>싫다, 성공<>실패, 나<>너처럼 비교하고 판단하는 습관입니다


"저 사람은 나보다 못났네, 잘났네", "이건 ~~하니 성공, 저거는 ~~하니 실패", "장미는 이쁘니 가꾸고 잡초는 흉하니 뽑는다"


이 중에 어떠한 것도 실체는 없습니다. 저 사람은 나보다 잘났고 못났고는 자신의 주관적 견해이며


잡초가 흉하다는 실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의미를 부여해서 분별을 하는 것이죠


집착은 생각, 감정, 사람, 물건, 관념 어떤 것에든 마음이 거기에 매여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나는 반드시 성공해야만 해", "이건 내거니까 절대 줄 수 없어", "이건 ~~하니까 이렇게 되어야만 해"


집착이 생기면 마음이 자유롭지 못하고 괴로움이 생깁니다.


에고는 자아를 의미합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게 나를 증명해", "내 생각엔 이건 이렇게 되어야만 했어"한다 등입니다.


이 세 가지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분리 된 것이 없습니다. 흔히 자아가 비대하다라는건


자신을 보호하고 드높이는데 에너지를 쏟게 됩니다. 내 의견에 동조하면 '좋은 사람' 비판하면 '싫은 사람'으로


이분법적으로 분별하게 되며, 이것은 우월하고 저것은 열등하다며 끝임없이 분별과 집착 망상에 빠져


나의 가치관만이 정답이고 실체이며 이와 다른 생각은 틀린 것으로 치부하는 오만함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