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며 살지않아도, 좋은 대학을 가지 않아도,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우리는 망하지 않는다. 인간은 정햐진 설명서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만들든 망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회가 정한, 아무도 정의할수 없는 인간을 자기 입맛대로 못 박아 놓고 그 길로 가지 않으면 망한다고, 불행하게 산다고 이야기한다. 공부란 우리가 만들 순서, 갈 길등의 개수를 추가해 주는 것이다 좋은 대학, 버는 돈의 수 이런것은 모두 우리가 갈수 있는 길의 개수를 추가해 주는 것이다. 우리는 어느 곳으로 걸어가도 어디에는 도착할 것이다. 그러니 공부하지 않았다고, 좋은 대학에 가지 못했다고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고 길 위에 서있지 말아라 길을 걸으면 어디에는 도착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