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철학글을 쓴다.

정확히 말하면, 철학글을 생산한다.


나는 세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진다.

아마도 이 문제의식은 철학적인거 같다.


메모장이 아닌 인공지능 아이콘을 클릭한다. 

이게 내가 사유하는 법이다. 


나를 비난하진 마라. 

유료구독자로서 정당한 행위이다. 


글이 완성되면  출처는 지워진다. 

왜냐면 글을 더욱 인간답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건 의존이 아니다.

사유의 보조장치이다. 


플라톤도 있었다면 썼을 것이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