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다 - 이건 인류의 탄생부터 지금꺼지 절대 깨지지 않는 불변의 진리, 이걸 토대로 다양한 경제, 사회, 과학기술을 살펴보면 앞으로 다가올 인류의 미래가 보임
학벌 높은 사람들은 이걸 믿고 있을 확률이ㅜ매우 높음
철갤러1(106.101)2026-02-11 03:43:00
답글
역사가 반복된다고 느끼는 이유는 기본적인 인간사회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 시대나 환경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지만 근본형태는 동일함. 이 구조를 유지하는 뼈대를 진리라고 말하는거임.
학벌높은사람은 이 구조에 적응이 뛰어나거나 미세한 구조변동을 파악하는 사람들 더나가 구조를 변화시키는 사람들
익명(debut8018)2026-02-11 07:32:00
답글
@ㅇㅇ
구조의 조건은 인간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해석하면 인간은 수단이 되며, 매트릭스의 완성. 결국 이에대한 인간의 구조적 지향(Imago Dei)으로 인해, 외부로 부터의 절대적 기준은 필연이었다고 생각함.
익명(debut8018)2026-02-11 10:38:00
현직 의사이고 공보의 할때 방송대 법대 편입해서 학사 학위 더 받았습니다. 어디 유학다녀오거나, 석박사 학위가 있거나 각잡고 체계적으로 철학공부한 사람은 아니라, 학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할만한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궁금하시면 전 역사는 미시적으로 반복하는 것은 맞지만 거시적으로는 진보한다고 생각합니다. 변증법이죠. 기득권이 있고, 도전 세력이 있고, 도전세력은 기득권이 되고, 또 도전세력이 있고, 반복하지만 그 와중에 결국 역사는 진보한다고요.
철갤러2(175.205)2026-02-11 09:45:00
답글
그리고 본질주의나 절대주의 보다는 상대주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존재론적으로는 사르트르나 이후의 구조주의가 더 맞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모든 철학자의 철학이 맞는 것도 아니고 틀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플라톤은 플라톤대로, 쇼펜하우어는 쇼펜하우어대로 훌륭한 부분이 있고 취할 부분이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죠.
철갤러2(175.205)2026-02-11 09:47:00
답글
그래서 관념론이 철학사에 미친 영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물론이 제 생각에는 더 좋습니다. 결국 변증법, 유물론 좋아하니까 마르크스나 니체, 사르트르, 들뢰즈 같은 철학자가 아직은 좋아하고요. 최고의 철학자는 나가르주나라고 생각합니다.
중졸 여고생이 철학하는갤
역사는 반복된다 - 이건 인류의 탄생부터 지금꺼지 절대 깨지지 않는 불변의 진리, 이걸 토대로 다양한 경제, 사회, 과학기술을 살펴보면 앞으로 다가올 인류의 미래가 보임 학벌 높은 사람들은 이걸 믿고 있을 확률이ㅜ매우 높음
역사가 반복된다고 느끼는 이유는 기본적인 인간사회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 시대나 환경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지만 근본형태는 동일함. 이 구조를 유지하는 뼈대를 진리라고 말하는거임. 학벌높은사람은 이 구조에 적응이 뛰어나거나 미세한 구조변동을 파악하는 사람들 더나가 구조를 변화시키는 사람들
@ㅇㅇ 구조의 조건은 인간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해석하면 인간은 수단이 되며, 매트릭스의 완성. 결국 이에대한 인간의 구조적 지향(Imago Dei)으로 인해, 외부로 부터의 절대적 기준은 필연이었다고 생각함.
현직 의사이고 공보의 할때 방송대 법대 편입해서 학사 학위 더 받았습니다. 어디 유학다녀오거나, 석박사 학위가 있거나 각잡고 체계적으로 철학공부한 사람은 아니라, 학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할만한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궁금하시면 전 역사는 미시적으로 반복하는 것은 맞지만 거시적으로는 진보한다고 생각합니다. 변증법이죠. 기득권이 있고, 도전 세력이 있고, 도전세력은 기득권이 되고, 또 도전세력이 있고, 반복하지만 그 와중에 결국 역사는 진보한다고요.
그리고 본질주의나 절대주의 보다는 상대주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존재론적으로는 사르트르나 이후의 구조주의가 더 맞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모든 철학자의 철학이 맞는 것도 아니고 틀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플라톤은 플라톤대로, 쇼펜하우어는 쇼펜하우어대로 훌륭한 부분이 있고 취할 부분이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죠.
그래서 관념론이 철학사에 미친 영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물론이 제 생각에는 더 좋습니다. 결국 변증법, 유물론 좋아하니까 마르크스나 니체, 사르트르, 들뢰즈 같은 철학자가 아직은 좋아하고요. 최고의 철학자는 나가르주나라고 생각합니다.
학벌과 지성은 정비례하지 않음
물론 여기애들이 개병신인 건 맞지만, 학벌 높은 사람의 철학도 처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