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느가본 사람은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어떤 저주를 받았는지 알것이다.


이 저주는 

1. 남자로 인해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며 땀흘려 땅을 가꾸어야만 땅이 소산을 낼것임

2. 여자는 배아파 출산해야하고 남자의 사랑을 갈구하고 남자가 여자를 다스리며살게 될것

3. 모든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갈 것임


이는 먼저 인간 공통으로 노동의 부여, 죽음의 부여임. 여자에겐 추가로 출산의 고통과 자유의 억압.


근데 나는 이걸 좀 다르게 보았음


인간은 에덴 동산에서 죽음과 빈곤에서 언제나 격리된 안전지대에 존재했음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노동 그 너머로 인간은 죽음이 부여되고 물질적 풍요를 박탈당하여 생존하기 위해 때론 도덕을 저울질해야하게 끔 세계가 재편된 것이 가장 큰 저주라고 봄. 


이것이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형벌임. 


그러기에 모든 고통의 시작은 물질의 빈곤 그리고 죽음에 대한 공포 두가지라고 환원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