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이 없는데 어떻게 친구를 사귀겠는가.


이성에 대해서

돈이니 외모니 자극적인 말로써 프레이밍 하며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어떻게 사귈 수 있겠는가.


물론 이성 친구를 사귀려면 자신을 

매력적이도록 가꾸어야 하지만,

그런 걸 떠나서 정신적으로는

그런 반사회적인 생각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존중이 없다면 어떠한 인간관계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성을 내가 함부로 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닌 

단지 인간으로서 존중해야 한다.

이성을 물건 취급해서는 

되려 이성에게 집착하며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


사실 여기 커뮤에서처럼 함부로 말하는 문화는

세상의 현실이 아니라 현실과 단절된 문화일 뿐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종종 현실과 단절된 생각을 

현실에 대입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그처럼 우리는 종종 기만과 혼란 속에서 방황할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나 자신만큼은 

현실을 바르게 직시해야 하며,

그에따라 나 자신이 사회적이도록

관점을 전환해야 하는 것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