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그런 사람 보기 존나 드물던데
내 일 다닐 땐 어떤 형이 있었는데
하도 말을 안 하길래 바보인가? 했거든
그래서 말 함 걸어 봤지
형님 왜 이렇게 조용하세요 하니까
성격이 그래
원래 내성적이세요? 좀 말도 하면서 노시죠
그런 이유가 있다
그리고 나 바보 아니다라면서 내 마음까지 꿰뚫고 있더라고
이런 사람 찾아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몰라서 안 하는 거랑 알아서 안 하는 차이는 천지차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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