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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바램은 세상과 타인으로부터 무언가를 받으려고 하고 가져오려고 하며 나아가 빼앗아오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리하여 세상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킬수 없으며 항상 퇴보시키고 쇠퇴시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거짓된 바램은 세상의 자원의 총량을 증가시킬수 없다, 왜냐하면 결국 세상에 새로운 것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세상에서 타인들이 가지고 있던것을 그저 가져오고 빼앗아올 뿐이기 때문이다. 그건 비유적으로 설명하면 모래사장에서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던 모래를 빼앗아오는것과도 같다, 즉 결국 모래의 위치만이 변화했을뿐 모래의 총량은 달라지지 않고 동일한 것이다.


반면 올바른 바램은 세상과 타인들에게 자신의 것을 건내주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리하여 진정으로 세상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킬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올바른 바램은 세상의 자원의 총량을 증가시킬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이 세상에 자신의 것을 건내주면 또한 그 스스로도 세상을 넘어서는 근원으로부터 새로운것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즉 그는 세상을 넘어서는 근원으로부터 새로운 것을 받아 그것을 세상에 전해주고 더해주는 것이다. 그건 비유적으로 설명하면 모래사장에 새로운 모래를 부어주는 것과도 같다, 즉 모래의 총량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게 되면 항상 거짓된 바램으로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러한 거짓된 바램은 마치 구멍과도 같다, 즉 항상 비어있고 결핍되어 있으며 그리하여 주위로부터 끊임없이 타인의 것을 가져오고 빼앗아와 자신을 채우려는 것이다. 반면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걸 깨닫고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관조자라는것을 깨달으면 자신의 내면의 진정한 본질과 의지에 연결될수 있다. 그리하여 항상 올바른 바램으로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러한 내면의 진정한 본질과 의지는, 즉 내면의 진정한 본질과 의지의 바램은 마치 태양과도 같다, 태양은 항상 빛나고 있으며 그리하여 주위에 항상 자신의 빛을 건내주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