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살지 않을 선택권이 있고 집단에 속하지 않으면서 살 수있는 선택권이 있다
특히 남자라면 더 쉽다
사실 별다른 노력하지 않아도
높은치안 의료복지 낮은세율이 한국인이란 이유로 주어진다
마치 미친듯이 챗바퀴를 돌리지 않으며 낙오되는 것 처럼 묘사하지만
생각보다 멀쩡하게 잘 산다
실질적으로 대졸이후 디딤돌 전세대출 4년,청년혜택 까지 포함하면
사회초년생의 독립기반 다지기 용이하다
이후에 신혼부부 혜택으로 행복주택,공공임대주택,민간임대 분양 우선권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으며
내가 그런식으로 "인식"과는 딴판으로 어렵지않게 잘 살고있다
집단주의의 단점과 문제점은 나 또한 동의하는 바이지만
차츰 그것이 문제라는 의견(지금 이 갤만 보더라도)이 사회 전반적으로
많아지고 있으며 젊은세대 사이에선 집단에 속하지않고
개인플레이 하는것이 이젠 이상한것이 아니며 허용되는 분위기로
바뀌고있다
이제 회식은 필수가 아니며 기성세대또한 아래 세대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강요하는것이 꼰대짓이라는걸 인지하고있다
수도권및 1급지 특정지역에 쏠려있기때문에
2급지나 3급지는
오히려 가치에비해 집값이 싸다고 본다
서민층조차 연휴때 일본여행을 간다느니 베트남 여행을 간다느니
소위 낙오자라 불리우는 집단조차
연휴에 해외여행으로 어딜갈지가 고민거리인 것이 한국이다
나도 내가 낙오자인줄 알았다
좋은대학을 나오지 않았고 고시에 합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근데 아니더라 사실 공부를 안해도 메뉴얼대로 살지 않아도 된다
정신적으로 피곤하다..?
고통이 너를 잡고있는게 아니라
너가 고통을 잡고있는것이 아닌가?
분명 장점또한 무궁무진한데 오직 단점만을 돋보기로 확대하며
비관주의에 빠져 하루종일 자국혐오에만 매달리는게
하루종일 남성의 단점만을 나열하며 혐오하는 페미니스트과
다를게 무엇인가
한국사회의 "진짜" 문제점은
특정세력이 한국에 지나친게 내정간섭 하고있다는것이 문제이며
이들은 한국정서를 의도적으로 혼란스럽게 만들고있다
넌 이런 한국의 문제점을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지고있으며
스스로가 깨어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냥 그 '만들어진' 비관적 분위기에 휩쓸리는 일반대중과 다를게없다
그냥 그것을 글로 잘 정리하는 능력을 가졌을 뿐
미국은 마약,총기난사사건이 하루에도 십수건이 발생하고
유럽은 러시아의 안보위협, 무분별한 난민수용으로 인해 주객전도가 되있는
상황이고 과거의 영광을 잃었다는 절망감이 팽배하다
특히 프랑스,독일은 한국한테 따였다는 인식까지 가지고있다
아시아? 중국,인도에서 살고싶나?
동남아는 어때?
이슬람 문화권?
아프리카?
대체 너희들이 생각하는
이 지옥같은 한국의 문제점을 호소하는 너희들의 유토피아는 어디인가 묻고싶다
한국의 문제점을 부정하는것이 아니다
생각보다 선택지는 존재하며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
ㄹㅇㅋㅋ
애초에 한국이 어쩌고 하는 애들한국인이 아님
뭔소리지.. 모든 나라들은 고유의 문제들을 갖고있으며 그것에 대해 문제점제기하고 토론하고 그게 정상적이며 건강한 현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