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각자의 ‘나’입니다.
나는 타인의 타인이며 누군가의 객관 없이 스스로 살아있음을 인지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태어나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해보신적 있습니까?
태어날 선택권이 주어진 것은 인과의 산물로 인한 강제입니다.
즉, 선택권이 없는 삶을 시작하고, 선택권이 있는 끝과 선택권이 없는 끝을 선택해야하는 모순적 존재, 그것이 ‘나’입니다.
사람은 태어나길 본능에 충실하게 맹목적으로 태어나고, ’선택‘을 한다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 있어 윤리적으로 옳지 못할 수 있으며, 평생 타인에 의하여 간섭받으며 살아야합니다.
태어나지 않을 선택권을 찾는 것은, 즉 죽음을 기도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 이유는, ‘선택‘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공통점 때문입니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라는 질문은 인과성의 산물이라는 답이 있습니다.
’나‘는 왜 살아야하지? 라는 질문은 답이 없습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자신을 향해 기만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즉, 맹목성입니다.
결론적으로 ‘나’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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