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눈앞의 문제와 부조리함을 모른 척하며 살지만 천재는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눈앞에 똥과 오줌이 쌓여 있으면 대부분 외면한다
하지만 천재는 피할수록 더 선명하게 그것들이 보인다
피하려고 하면 할수록 똥과 오줌이 더 날카롭게 다가온다
그래서 천재는 생각을 철학으로 분출한다
이건 그냥 넘기면 ㅈ된다. 나라도 해야된다. 라는 직감이 그들을 움직이는거다
명찰 달린 학자들 삶을 보면 결국 다 비슷한 길이었다
그 외로움 속에서 묵묵히 걸었다
철학자는 외로웠다
외로움 고독 세상과의 거리감
그게 천재의 숙명이다
남들은 몰라도 그들은 세상을 그대로 보고 느끼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조금만 이상해도 그만큼 진짜를 보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철갤러들은 천재가 될 자격이 있다
너어떻게 나를 그렇게 잘아는거냐...이세상은 분뇨뿐임
천재는 아니지만 ㅊ
그렇다고 니가 천재는 아니다.
모든 천재가 철학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병신 버러지가 철학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분류 기준은 천재나 둔재냐가 아닌 제 3의 품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