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이다, 즉 제일 많은 사람들이 믿는 것이 진실이 되는것이 아니라, 진실은 사람들이 무엇을 믿는지와는 상관없이 존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과거에 사람들은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여겼지만, 그러한 사람들의 믿음과는 상관없이 과거부터 항상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만약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올바른 진실을 말한다면, 그는 또한 진실이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따라서 순수하게 무언가를 말하고 전달할뿐 그것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타인들의 선택에 맡기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은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받아들이는지와 상관없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반면 어떤 사람이 거짓을 말한다면, 그는 진실이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라고 여길것이다, 따라서 항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말을 강제하고 사람들이 강제로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많이 믿고 받아들이는것이 곧 진실이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상대주의는 그 자체로 모순. 상대주의 자체도 상대적으로 받아들이면 보편적 원칙으로 작동할 수가 없음
"상대주의는 사실이다" ---> 이렇게 말하지도 못한다는건가
ㅇㅇ
입만 열면 구라까기 좋아하는 소시오패스들이 좋아할만한 세계관 = 상대주의
너가 말하는 진실이 뭔지를 잘 모르겠음 현상을 말하는 거임 아니면 물 자체를 말하는 거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상은 인간이 관찰하고 해석한 사실일 뿐, 사물 자체와 동일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 태양-지구 예시는 우리가 현상계 안에서 측정하고 실험으로 만든 최고의 모델이긴 하지 근데, 여전히 인간 인식과 관찰 도구에 의존한 것이지, 물 자체를 직접 찍은 사진은 아니자나 우리는 결국 우리의 인식론적 한계 안에 갇혀있으니까
즉, 우리가 진실이라고 부르는 것은 결국 시간·공간·인과라는 뇌 필터를 통과한 인식의 결과라는 점에서, 인간 경험과 분리된 절대적 실재와 동일시하기는 어렵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