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갤 페이지 넘기면서

rfi 이 사람 댓글 계속 읽다가


'이건 뭔 유튜브 쇼츠 보고서 철학을 공부했나?'


나 혼자 그냥 아니꼬와서,



똑똑한 말 잘 하는 rfi한테


"그 말들은 그저

매끄럽게 들어맞는 설명에 그칠 뿐,

실제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수준"

이라고


철스퍼거마냥 일침 놓고 싶어지더라고.


.

.

.



그~런데


딱히 철학토론으로 가는 건 흥미 없고,

rfi에게 욕을 전하고 싶은 것도 아니니까,


그냥 자극적인 광역도발글로 바꿔서 써 본 거지



아무튼.


?


지금 글적다보니


하고싶은 말

까먹음.



아무튼.


철갤러들이랑 말섞어보니

rfi님이 대단한 지성인으로 다시보이네 ㅇㅇ.


사람이

자기 생각을 정확한 말로 표현하고

서로가 다름을 매끄럽게 교환할 수 있다는 것.


참으로 훌륭한 능력임.




근데

얘들아


너네는

왜그리


자기 혀를 다 잘라놓고서

"내가 철학을 하고 있어요!" 외치는 거냐?


너네랑 말섞을 때마다

정신병자 상담해주는 기분임.


대체 무슨 인생을 살고 있는 거냐...?




뭐 그것도 하나의

예술적 몸비틀기니까


ㅇㅈ.



존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