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의 유명한 관상가 조피루스(Zopyrus)가 

소크라테스의 얼굴을 보고 "본성이 음란하고 폭력적이며, 어리석다"고 진단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은 이 말에 분노했지만, 소크라테스는 "그 말이 맞다"고 인정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 마음은 관상가가 하는 말과 같이 실로

흉악함에 차 있다. 단지 내가 이를 잘 이겨서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소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