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시작지점에서 도착지점까지 향하는 길과 과정과 방법을 나타낸다. 그건 마치 산 아래의 출발지점에서 산 꼭대기의 도착지점까지 올라가는 길을 알게 되는것과도 같다. 그리하여 그러한 지혜를 습득하는것에는 두가지 방향이 존재한다. 첫번째는 특정한 시작지점에서 도착지점까지 향하는 길을 알게되는 것을 나타낸다, 그리고 두번째는 기존에 몰랐던 새로운 출발지점의 위치를 알게 되는것을 나타낸다, 즉 그렇게 새로운 출발지점을 알게 되면, 이제 그 출발지점에서부터 도착지점까지 향하는 길과 과정 역시 알 수 있게 되는것이다.
재료를 가지고 물건을 만드는 사람에 비유해서 설명하면, 첫번째의 특정한 시작지점에서 도착지점까지 향하는 길을 알게되는 것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재료들로 특정한 물건을 만들어 내는것을 나타낸다, 그리고 두번째의 기존에는 몰랐던 새로운 시작지점의 위치를 알게되는 것은, 기존에 가지고 있지 못했던 새로운 재료를 얻게 되는 것을 나타낸다, 그리하여 그렇게 얻은 새로운 재료들로 또한 새로운 물건들을 만들어낼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지혜를 습득하는 것에는 그렇게 두가지 방향이 존재하기에, 사람이 지혜를 습득하는 과정은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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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오하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