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가승인통계인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가 있다.
이는 가구단위 조사임.
토지를 시가가 아니라 공지시가 + 환금성 있는 금융자산
으로 계산했을 때
10억 컷트가 11.8%였음. 전년도보다 0.9% 증가.
2023년에 2%가 33억인가 그랬으니까, 2%도 늘었겠지.
참고로 아파트 기준으로 시가 10억이면 공시지가 4~5억 선이면 잘 끌어올린 것이고, 공시지가는 과세기준임.
그렇다면 통계상 10억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시가+금융자산으로 계산시 저 11.8%는 20억은 넘게 가진 가구라는 뜻.
kb 부자보고서에서는 10억 이상의 환금성 있는 금융자산을 가진 사람을 부자 즉 자산가라고 했고(이들의 시가 기준 자산 추정치는 60억~100억 선인듯)
부동산에 박아 놓는 우리나라 특성상, 부동산에 박아놓고도 10억 이상의 현금 및 금융자산을 들고만 있는 사람은
여유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그 때 kb에서 그렇게 본듯함. 아직도 부동산을 포함한 실물자산의 비율은 자산 중 80%에 육박함.
한편 전체가구의 57%가 3억원 미만의 순자산을 보유함.
즉 2~3억 부근을 중심으로 하였을 때,
빚 있는 사람부터 2~3억 가진 가구의 수 = 2~3억 이상 가진 가구의 수
2~3억 사이에서 두 항의 수가 같아지는 지점이 있다 이거임.
원래 돈 많은 사람의 수는 적고 대부분은 돈이 없다는 말임.
쉽게 빚만 있는 사람은 수가 적으니까 제거하고
0원에서 2~3억 사이에 57%가 있다고 해보자.
그런데 10억 이상이 11.8%이므로
2~3억에서 10억 사이에는 31.2%가 있음.
2~3억에서 10억 사이에 가구 분포도 역시 돈이 많아질 수록 그 수가 작아짐.
그런데 0원에서 2~3억 사이에는 57%로 작은 범위에 가구수가 너무 많음.
2023년에 2%가 33억인 것을 고려하면, 10억~33억 사이도 마찬가지로 가구수가 점점 더 줄어들겠지.
부자들이 많아 보여도, 서민들은 정말 압도적으로 너무 많다는 뜻이고.
이제 더 늘어날 수밖에 없음.
한편 위 통계 단위는 "가구"임. 지금도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기도 하고
가구이니만큼 한 가구에는 독립하지 않은 자녀들도 포함임.
그 자녀가 일을 하든 안하든 밖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그렇다는 뜻.
그런 가구 단위로 재산을 합쳐봤을 때 2~3억이 중심이라는 거잖아.
아무리 공시지가로 2~3억이라 하더라도 그거 시가 환산해봤자 많았을 때 6억이지.
그 6억. 부모님 노후에는 안쓰이겠니 어차피 팔지도 못하는 부동산이 80%인데.
그렇다면 자녀는? 1인가구들은? 얘네들은 상대적으로 어린 애들임.
이들이 앞으로의 세상에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이제 ai와 로봇으로 인하여 저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 자명함.
이러한 경제적 격차와 더불어 정신적 격차 또한 그렇다.
한국인 황인종 자유진영.
뭔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