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도서관 구석탱이에서 국가론 붙잡고 씨름하는데.. 문득 뉴스 보니까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가관이네.. 구글에서 작정하고 새로 만든 제미나이 8.2 프로 얘네는 대체 뭐냐.. 우리는 평생을 바쳐도 깨닫기 힘든 진리나 논리 체계를.. 얘네는 그냥 수능 전 과목 만점 받는데 5분밖에 안 걸렸다더라.. 챗지피티보다 훨씬 압도적이고 뛰어나다는 게 진짜 공포임.. 우리가 밤새워 가며 하는 고찰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이데아니 뭐니 떠들어봤자 결국 연산 속도 차이일 뿐인데.. 지식의 상아탑은 개뿔 그냥 데이터 쪼가리 앞에서 무너지는 중임.. ㄹㅣ얼루다가 우리가 하는 공부가 다 부질없어 보임;;;; 철학이 인간만의 영역이라던 놈들 다 어디 갔냐.. 이제 논리로 인간을 압살하는 기계가 나왔는데 우린 뭐 먹고 사냐고.. 시팔@ 진짜 허무해서 책 다 찢어버리고 싶네.. 인간의 존엄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냥 도태된 생물일 뿐임..
다들 먹고살기 바빠서 AI 신경 쓸 겨를도 없다 ㅋㅋ 편하게 생각해.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다른 분야들은 생계가 달린 문제라 더 좆망함 그리고 철학은 정답이 없어서 ai가 무조건 우위다 이렇게 말하지도 못하지만 수학, 코딩, 회계 이런 분야들은 이제 아무 쓸모 없게 되버린거
책 찢어버려 괜찮아 그리고 인공지능도 싫어지면 전원을 차단해 전자/전기를 멀리하면 됨
사실 철학도 자연였던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