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지‘란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의지’라면, 이는 선험적으로 보아야 하는지, 후험적으로 봐야 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예로들어 나는 세상의 정의에 대해서 내세계와 외새계로 나누어 분리하여 고찰한 바 있는데, 이 의지의 선험성은 이 의지가 어떠한 세계에 속하는지 정확히 해야만이 내 이론은 완성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예기하자면, 이는 자세계의 ‘나’에게 있어서 이 의지는 간섭 세계에 위치해있는 외세계의 단편이다.
이는 즉, 나에게 있어서 ‘의지’는 선험적 대상이지만 타세계의 나의 존재를 처음부터 지켜봐온 인물에게 있어서 이 의지는 선험적으로 바라보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즉, 내새계의 ‘주체’에 따라서 자세계의 의지는 선험적이며, 이 의지의 선험성을 타인이 보았을 때는 선험성을 입증하기에는 타세계나 외세계로부터의 간섭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기에 후험적 산물로 볼 수 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후험성은, 나를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지켜봐오고 자라게 한 실질적 ’부모‘의 영향 하에 자란다고 생각하면, 타세계의 후험성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나‘는 태어나기 전에 ’의지’를 갖고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논증의 이유는 의지의 선험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크나큰 순환 논증 오류에 빠지기 때문이다.
결국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지‘란 나에게 있어서 선험적일 수 밖에 없는 순결한 인간의 본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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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동안 철학책 한 권 읽고 생각 많이 해봤는데, 여기서는 자아를 무엇을 담는 그릇으로 보지 않고 따라서 자아는 없다고 함. '나' 라는 관념도 허상이지만 전통철학의 표상주의 배척에서 벗어나서 회의주의를 극복함. 결국 그 책에서 이미지는 무언가를 지향하는 정신활동임. 내적세계는 없고 외면세계만 있음. 따라서 사람은 사람 사이에 있는 인간임.
이런 논의에 본문을 비추어봤을 때 네 의지가 간섭세계에 위치했다는 글귀는 맞아떨어짐. 왜냐면 선험을 경험 이전에 주어진 어떤 본유관념 비슷한 것이라고 규정하고, 지성이 본유관념이 아니라고 본다면 이 의지는 역시 간섭세계에서 사람 사이에 또는 어떤 세계들 사이에 있을 수밖에 없겠지. 무언가를 지향하는 정신활동으로서
그런데 사상가야. 전에 니랑 나랑 쓸모없는 대화 한 차례했었지. 그냥 뭐가 싫다고 말하면 싫은 것을 안할텐데, 그 때 왜 돌려 말하면서 가오를 잡냐. 이건 좀 그랬다.
@ㅇㅇ 갑자기 내 실명 언급하면서 허위사실 유포한건 펙트잖아. 님 이름 내가 갑자기 언급하면서 허위사실 유포하면 기분 좋음? 그때 진짜 사회적으로 님이 생활 가능한 사람인지 의심됨. 그리고 불필요한 개인정보 유포는 dc정책 위반임. 그때 언급 안할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정책 위반이고 시발점은 님이었음 - dc App
@사상가(58.29) 언급 안할 이유가 없다 했지 맞다 - dc App
@사상가(58.29) 허위사실 유포 안했는디. 난감한 시인이랑 니랑 동일인물이라고 한 거? 야 그거를 허위사실로 보면 어떻게 하냐. 결론 내리고 말한 게 아닌데. '사실'을 말하지 않았는데 왜 허위사실이 되냐. 추정과정에서 과정에 들어간 내용이 올바르지 않았으면 허위사실유포냐. 그부분만 떼어놓고 보니 그렇지. 그러면 실명은 그냥 언급해도되냐.
@사상가(58.29) ㅇㅋㅋㅋ 안함
@ㅇㅇ 근데 진짜 상황과 맥락 다 재껴놓고 그 시인이랑 뭐랑 Ai사용 한 거 뭐 기정 사실이라고 했잖아. 도대체 이해가 안됨. 내 얘기가 왜 나오는건지 - dc App
@사상가(58.29) 근데 그 때 피해의식 진짜 조져서 철학하던 사상가 니 아닌 것 같더라. 애가 실명 나오니까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으름장을 막 놓는데, 으름장 놓는 말들을 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아프다고 소리치는 것 같았음
@사상가(58.29) 그거 어그로임. 난감한 시인 이 새끼 철갤 보는듯. 전에 철갤에서 봤던 ai로 그림 넣고 어쩌구 하는 걸 인팁까페에서 지가 하고 있더라. 이쉑 손민수하는 놈같은데, 너도 손민수 했나? 논문 보니까 단어 정의를 하더만. 근데 걘 바들바들 떨면서 요구만했었어서 너랑은 달랐음. 고졸인듯
@ㅇㅇ 손민수가 뭔데 - dc App
@ㅇㅇ 다른 갤 안함 - dc App
@사상가(58.29) 생각없이 누군가를 따라하는데, 따라하는 동기가 그게 멋져보인다는 이유이거나 자기방어용도일 때를 일컬음. 뭐 그 까페에서 빡머갈짓을 지식을 갖춰서 한다느냥 서로 물빨을 하질않나, 뭐 아무것도 모르거나, 무지의 상태에서 생각해보는 것도 하지 않으면서 철학의 방식 운운하질 않나. 하는 말마다 모지리같은 데 떳떳하게 모지리에다가 ai 걍 쓰거나 옆에 ai 쓰는
@사상가(58.29) 놈 몇 두는 것과 같이 여튼 ai 사용해서 마지막엔 내로남불식으로 고졸이나 전문대급? 계몽설파하길래 손민수인 걸 알았지. 지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드러나는 줄 아네.
@ㅇㅇ 뭔진 잘 모르겠으나 나는 그냥 글쓰는 거 좋아해서 여기 있는거임 오해 ㄴㄴ 그냥 글싸개라고 생각하셈 - dc App
@사상가(58.29) ㅇㅋ 글잘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