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순간 내 자아는 사라진다.
한 예로, 전생의 기억을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내 육신도 자아도
재활용되지 않는다면
환생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세상도 언젠간 사라진다.
전부 없어진다.
전부 무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하루하루 가치 있게 살아야 할까?
나도 모른다.
어떤 이는 산모의 판단으로 선택권 없이
낙태되어 죽는다.
어떤 이는 각박하고 차가운 세상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
어떻게 살든 그건 너의 몫이다.
난 모든 삶을 존중한다.
아직 철학에 대해 배우고 있는 상태고
오로지 내 의견 100%여서
훈수할거 있으면 훈수좀 부탁
하나하나 새겨들을게
- dc official App
이 세상이 언젠간 사라지고 전부 없어진다. 여기서 세상의 기준은 어디까지고, 과연 그런 일은 정말 일어나게 될까요? - dc App
그점까진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 dc App
자아가 있다->관념론, 자아가 없다(단지 세포와 화학작용일 뿐이다)->유물론, 세상이 모두 사라질거라 의미가 없다->단견, 세상이 모두 사라질것 처럼 보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상견, 세상은 모두 변하고 사라질지라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 중론, 뭐 그런거죠. 짧은 글에 여러가지가 섞여 있는듯.
자아같은건 시간처럼 인간의 의식으로 만든, '가상의 개념'일뿐이란 의견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