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발전하면서 여러 종들 멸종시킴. 숲도 없애고, 지구 평균 기온도 높이고, 폐수랑 쓰레기도 마구 버리고.

그러고는 동물들 불쌍하다며 환경 오염을 멈추란다. 멸종위기종 지정도 하고, 친환경 외치면서 지구를 살리자고 함.


근데 이게 다 뭐가 잘못된거지. 자연에서 최상위 포식자가 다른 동물들을 지배하면서 생기는 일들이 왜 잘못이라고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됨. 그러면 어디까지가 괜찮은거임? 산업 혁명 전까지? 아니면 동굴에서 살 때?


인간이 자신의 존재를 직접 보니까 자연과 분리해서 보는거지, 만약 매우 뛰어난 제3자가 지구를 보면 그냥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함. 결국 인간은 오만한거임. 자신들이 다른 종들과는 다르다는, 더 뛰어나다는 오만에 빠진거임.


그래서 최상위 포식자로서 자연스러운 행동에 옳고 그름을 부여하는거고, 자신들이 최상위 포식자이기에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임. 결국 그 껍데기를 까보면 지구의 멸망에서 살아남고 싶다는 욕망이 전부면서


내 생각이 너무 꼬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