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철학에 관심이 많다가 기회가 생겨서 니체의 "선악의 저편"을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60페이지까지 읽어본 상태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1.제가 아직 17살이다보니깐 머리가 많이 후달려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노트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나 니체의 핵심주장들을 간단히 적어보고있습니다.

   이 방식이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또 철학책을 읽을때 이해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독서 방법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2. 만일 궁금한 것을 질문할때에는 어디에다 물어보나요?


   공부라는 것이 혼자서 고민해 봤을때 더 효과적이긴 합니다만 앞서 말했듯이 아직 부족한 것이 많아서 질문할게 많습니다.

 질문을 어디에다 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3. 읽으면서 느낀점인데 "선악의 저편"을 기본지식 없이 읽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책에서 니힐리즘이나 형이상학주의 같이 기본 배경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가는 문장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선악의 저편"을 읽을때 도움이 되는 같이 읽을 책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 적어보니 보기 편하게 적는다고 글 구조가 많이 어색하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변들 드리신다면 대단히 유용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