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들에게 있어서 철학의 정의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보통 철학이란 보편성의 극치, 즉 진리를 찾아 나아가는 학문을 일컫습니다.

 아니면 자신의 사상을 알리는 매개체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철학을 바라볼 때, 누군가의 철학을 보는 것을 딱히 선호하지 않습니다.

저의 고찰은 이미 누군가의 고찰에 의해서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기에 철학사의 공부는 답안지를 미리 보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저의 고찰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야할 이유‘를 찾는 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살아야할 이유를 그 누구도 제시해 줄 수 없습니다.

삶의 이유는 찾는 것이지 미리 존재하지 않습니다.

삶의 이유가 없이 살아가는 것은 본능에 대한 맹목적 순응 혹은 사회적 선전에 의한 영향입니다.

저는 아직 제가 지금 살아야 하는 이유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이게 죽어야 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이 이유의 부재를 채우는 것이 즉, 저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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