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메타적 역설같은 상황이라고 해야하나?


표현이 뭐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다


어제 누가 그러더라


나란게 사실은 타인의것으로 이루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


근데 이 황당한 지점에서 타인의 생각을 참고해 버리면


내가 타인의 것으로 이루어진게 아닌가? 의 문제해결을


타인의 것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는.. 역설적인 상황 같은게 아니냔거지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메타적 역설 상황이라고 얼렁뚱땅 뭘 붙여놨긴한데


남들이 이걸 뭐라고 부르는진 잘 모르겠다




근데 이제 보통은 이걸 인지하지 않아도


딱히 살아가는데 별 문제가 없단게 신기한 점이겠지..


이게 진짜 이상하고 재밌는점인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