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데는 공감함


중국이 아마 문화혁명이후에 그런게 생긴거 같은데

다 밀어버리고 새로운것만 찾음


아마 낡은것에대한 분노가 작용한거 같음

'서양에 뒤쳐졌다' 그게 동기부여가 된거 같음


다 밀어버린다는것은 그 장소에대한 자연스럽게 형성된 모든것을 밀어버리는 것

예를들어 삼협댐을 건설한다고 수많은 마을까지 함께 수장시킴으로

그 장소에 살았던 고향의 기억마져 없애버려

고아가 된듯하고 /실향의 아픔 / 결국 뿌리를 없애버리는 작용을 함


인간에게 무지막지한 상실감을 안기는 것이었다고 봄 


전쟁이 아닌 개발로 일어난 일이라 또다른 허탈감을 주었을거 같음

전쟁의 결과는 어쩔수 없는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어서, '뭐 어쩌겠냐  다시 일으키자'라고 할 수 있는반면

개발은 의도적으로 없애버린 것이라 또다른 상실을 느껴야 했을듯


우리도 그런 개발 많이 했고, 앞으로도 할 예정인게 많아서 고향의 정서가 없는 세대가 많아질것 같아..

마치 뿌리없는 유목민/집시처럼 둥둥떠다닐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