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를 정확하게 밀수록 논리가 나에게 돌아온다


예리하게 밀수록 예리하게 나에게 돌아온다


어쩌면 지금 내가 하는 말도 틀릴수가 있지만


단지 내가 지금까지 논리와 공정성을 동일한 층위에 두었을 뿐이고


이 부분을 내가 자각하지 못하고 살았을수도 있지만


대화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 골격으로 논리가 어느정도는 있어야하며


사람이란게 공정성에 대한 감각이 마치 태어날때부터 있는것처럼


보여지는.. 어쩌면 단지 공정성이란 이름을 사후적으로 명명한것일진 모르겠지만


사람이란게 이미 공정성을 어느정도 갖고있는편이라면...


논리와 공정성이란것을 동시에 밀게된다면


자신이 했던말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난 이 공정성이란게 사실 잘 모르겠는부분이라 말이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다


내가 하나의 글에서 내가 주장하는 부분을 스스로 반박하는게 누군가기 말했던 정신병적 말하기 같아보일수 있음도 납득하고 있다


다만..적어도 지금의 내겐 이게 그나마..정직하게 말하기에 가까운듯하다




그래서 말하고 싶은내용이 뭐냐면..


말은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는것이다


타인에게 들이댄 잣대는 자신에게도 들이대어진다


이게 타인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통해서라도


그리고 자신에게 돌아온 말들을


내게는 적용하지 않아도 되는게 아닐까?하는


공정성과 논리로 밀었지만


공정성과 논리를 모두 손상시키게 되는


황당해지는 부분이 있는듯 하다


자신에 대한 방어가 논리이전에 있는듯하다


일단 나는 그런편이긴 했던거 같은데 남들은 안그럴수도 있다


적어도 내가 겪기엔 그런거 같았다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