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3. 얼굴 못생김. 학창 시절의 지속적 따돌림과 가정폭력.
나는 객관적으로 너무 뒤떨어지는 사람이었는데, 그래서 자포자기할 법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류층이 되겠다는 강렬한 의지가 있었다.
대학은 SKY를 갔다. 공부는 열심히 하면 확실한 보상을 주니까.
그렇지만 얼굴은? 알바를 열심히 해서 성형을 했다. 외모가 평균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까지는 됐다.
하지만 키는? 깔창을 끼고 다닌다. 그렇지만 부족하다. 이제는 키수술을 하려고 돈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성격은?.. 양세형과 에릭남 유튜브를 보며 그들의 센스를 따라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엔 평균일 뿐이다.
예를 들어서 나는 솔로지옥5를 보면서 미친듯한 열등감을 느낀다. 키도 크고, 잘생기고 예쁘고, 집에 돈도 많고, 학벌도 아이비리그..
내가 대체 무슨 노력을 더 해야 그들을 이길 수 있을까?
평범하게 살기 너무너무 싫은데. 정말 너무너무 싫은데. 이런 내가 너무 병신같다.
대결을 포기하십시오. 체스겜을 이길수 없으면 체스판을 뒤집으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gajtPqXTYgE
나는 어떻게든 아득바득 올라가고 싶은데. 다들 자기 위치에서 어느 정도 타협하면서 사는 걸까? 노력으로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을 만날 때마다 미쳐버릴 것 같아.
님이 이길수 없다고 생각한 놈들은 타고난 금수저들이죠. 수저체인지는 망상입니다.
님이 이길수 없다고 생각한놈들 호구조사해보면 그냥 태생이 다릅니다
@rfi(59.7) 그런 생각 들면 너는 어때? 나는 진짜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다들 그런 걸 눈 감고 사는 거야?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아 그 금수저들이 님을 절대 이길수없는 게임에 끌어들이는 거라니깐요;;;. 걔넨 이길수없는 게임이 공정하다고 여기면서 님이 이렇게 게임을 플레이하는걸 보면서 ㅈㄴ 즐기고 있어요. 킹반인의 자발적 타락플레이를 노리는겁니다.
체스판을 갓-댐 알까기 오목판으로 만드십시오. 모든 규칙거부! 절대 반동!
전 개라서 개의 본분을 지키고 삽니다. 개 /////////////넘사벽////////////////// 현존재 ///////////////넘사벽/////////////////////금수저
@rfi(59.7) 강남 애들은 성장호르몬 주사, 교정 등등 미리미리 하면서 외모 관리하고 키 키우는데. 나같은 흙수저들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해?
그야.... 평생에 걸쳐서 님한테 타자가 주입한 외적인 모든걸 부정함으로 얻을수있죠.
사행성 게임판에서 플레이타임이 많아서 매몰비용땜시 못빠져나가는 헤비과금러와 비슷한거죠 어느순간부터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런거는 이런 병신같은 새끼들 부모가 가스라이팅 해서 실좆한남3센치 엿처먹인거roh 왜냐 .. 계집질 정답지 거꾸로 사는게 보고 앉았으니 한심하기 짝이없다
나도 내가 한심한 걸 알아. 모든 분야에서 열등감을 느끼니까. 그렇지만 노력으로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을 만날 때마다 세상이 너무 원망스러워.
각자 나름의 고유 소명을 수행하기 적합한 시간,장소,환경을 선택해서 자발적으로 이세상에 온다는 풍설이 잇음. 한번 자리에 누워 곰곰이 생각해보셈 과연 내가 모하러 이세상에 왔을까라고. 넘 세속적인 기준에 맞출 필욘 없을듯. 나름 열씨미 성실하게 노력하는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