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い残響 (Aoi Zankyo)


똥싸는 너



Lyrics & Com Aoi Zankyo  

Music generated with AI assistance (Suno)



[Lyrics]


엎드려 지냈어 잘난 것이 하나도 없어

누구나 어울리며 당연한 행복들은 내겐 없었어


끝내고 싶었어 내가 싼 똥이너무 더러워

철저한 자기혐오 때문에 숨쉬기도 싫었었어


병신 같았어



근데 어느 날 갑자기 너를 본 순간부터

이상한 의문이 생겼어


나완전혀 다르게 활짝 웃고

빛이 나는 너에게 난 묻고 싶었어


너도 똥을 쌀까


가끔 콩나물도 나오는 더러운

나만 하는 짓을 너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을까


설사를 할 때면 방귀 낄 때 조심조심해

그토록 추잡하고 어이없는 상상이 현실이 될까

아마 아닐 거야


이런저런 상상으로 가치관이 흐려지고

나에게 널 대입해 보면


내가 하는 행동이 니가 하게 된다면

다 귀엽게 바뀔 것만 같아


너를 알고 싶다

너무나도 빛이 나지만

결국엔 나랑 같은 똥 싸는 인간이니까


사랑하고 싶어

너의 행동 하나하나 다


그러면 내가 하는 짓도

어느 정돈 용납될 테니